Since 1959

2026.04.08 (수)
2026.04.08 (수)
카스퍼스키, APAC 공략 확대하며 기업 보안 수요 대응한다
2026-04-08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비밀번호 탈취 59% 증가… APAC 보안 수요 빠르게 확대


카스퍼스키(지사장 이효은)는 4월 8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이버 위협 급증, 디지털 전환 가속화, 사이버보안 파트너십에 대한 투명성 요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5년 APAC 지역은 카스퍼스키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엔터프라이즈 시장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중화권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도화된 사이버보안 역량을 확보하려는 기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것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카스퍼스키의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는 고도화된 맞춤형 보안 아키텍처와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보안 접근 방식을 필요로 하는 조직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회사는 지역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광범위한 사이버보안 생태계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카스퍼스키 이나 나자로바 인터네셔널 기업 영업 부문 총괄 사장은 “글로벌 기업 고객, 특히 APAC 지역 고객을 지원하는 것은 우리 회사의 전략적 우선순위다”며, “카스퍼스키는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강력한 보안 전문성, 그리고 유연하게 확장 적용 가능한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이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파트너와 함께 포괄적이고 회복탄력성이 높은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며, APAC 지역에서 파트너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에 걸쳐 고도화된 역량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강력한 보안 보호를 제공하고, 파트너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6년에도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은 세 가지 주요 요인에 의해 한층 강조되고 있다. 첫째는 사이버 위협의 지속적인 증가, 둘째는 디지털 전환이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 확대, 셋째는 지정학적 분열로 인해 신뢰와 공급업체의 책임에 대한 요구가 증가가 바로 그것이다.


2025년 카스퍼스키는 하루 평균 약 50만 개의 악성 파일을 탐지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7% 증가한 수치다. 또한 비밀번호 탈취 악성코드 탐지는 59% 증가했으며, 스파이웨어는 51%, 백도어는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PAC 지역에서는 비밀번호 탈취 악성코드가 132%, 스파이웨어가 32% 증가했다고 전했다.


카스퍼스키 아드리안 히아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은 “사이버보안은 더 이상 단순한 IT 기능이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연속성과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다”며, “카오늘날 기업은 대규모 공격, 사기, 정교한 APT 공격 캠페인까지 광범위한 위협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카스퍼스키의 글로벌 가시성과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접근 방식은 고객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위협 행위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APAC 전역의 주요 조직들이 지속적으로 디지털 현대화와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카스퍼스키는 지역 시장 요구에 맞춘 지능형, 투명성 기반, 엔터프라이즈 대응형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스퍼스키는 심층적인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빠르게 성장하는 엔터프라이즈 사업 모멘텀, 그리고 업계를 선도하는 투명성 정책을 기반으로 APAC 지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점점 더 복잡하고 분절화되는 사이버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