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4.08 (수)
2026.04.08 (수)
삼성전자, 2026년형 TV·사운드바 탄소저감 인증 획득
2026-04-08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OLED·더 프레임 프로 등 14종...마이크로 RGB·미니LED 포함 20종은 탄소 발자국 인증


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와 더 프레임 프로 TV, 사운드바 등 14개 모델이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Rheinland로부터 ‘탄소저감(Product Carbon Reduc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 RGB TV와 미니LED TV 등 20개 모델은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으며, 프리미엄 TV 라인업 전반에서 탄소 중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TUV 라인란드는 TV 제품의 제조, 운송,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체 기준에 따라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이 가운데 지속적인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통해 기존 동급 제품 대비 탄소 발생량이 감소한 경우에는 ‘탄소저감’ 인증이 추가로 부여된다.



삼성전자는 2021년 Neo QLED TV를 통해 4K 이상 해상도 TV 최초로 탄소저감 인증을 획득한 이후 QLED, OLED, 라이프스타일 TV, 모니터, 사이니지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관련 인증을 확대해 왔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올해는 마이크로 RGB, OLED, 더 프레임 프로 등 프리미엄 모델을 중심으로 인증을 확보했으며, TV뿐 아니라 제품군 전반으로 탄소 중립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6년형 사운드바 Q990H는 ‘탄소 발자국’과 ‘탄소저감’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손태용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화질 기술뿐 아니라 제품 전 생애주기에 걸쳐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