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자컴퓨팅 업계 최초 ‘ISO 27001’ 국제 인증 획득...연구개발 전반에 걸친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공인
한국퀀텀컴퓨팅(이하 KQC, 대표 김준영)은 3월 12일, 국내 양자컴퓨팅 업계 최초로 국제 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인 ‘ISO/IEC 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으로, 정보보호 정책, 리스크 평가, 접근 통제, 암호화 등 100여 개 이상의 엄격한 통제 항목을 통과해야 한다.

이번 인증은 △AI 기반 기술 및 AI GPUaaS △양자컴퓨팅 알고리즘 개발 △양자내성암호(PQC) 설계 및 구현 △QxHSM 및 암호키 관리 인프라 운영 등 KQC의 핵심 사업 부문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사 차원의 사업부문을 국제 기준에 맞춰 통합 관리하고 있음을 검증받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는 첨단 기술 연구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보안을 설계에 반영하는 ‘보안 내재화(Security by Design)’ 체계를 완벽히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KQC는 글로벌 고객사와 파트너들의 높은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게 되었으며, 향후 해외 거래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국가 전략 사업 참여에 있어 독보적인 신뢰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KQC 김준영 대표이사는 “양자컴퓨팅 업계에서 국내 최초 인증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KQC는 이번 인증을 기점으로 정기적인 내부 심사와 경영 검토를 통해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양자 및 AI 인프라 서비스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 협력 및 사업 확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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