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할 태그를 콤마( , )로 구분하여 입력해 주세요
ams OSRAM의 강석원 한국 대표는 국내 자동차, 모바일 통신 및 컨수머 시장을 중심으로 자사의 조명 및 센싱 솔루션 사업을 강화할 것임을 천명했다.?특히 ams OSRAM은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함으로써 세계 시장에서 더 큰 성공과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도화된...
온라인기사 2024-10-31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말레이시아 쿨림에 세계 최대 규모의 200mm SiC(실리콘 카바이드) 파워 팹을 오픈하고 반도체 제조 기술의 다음 이정표를 세웠다.
온라인기사 2024-10-30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AURIX TC4x는 병렬 처리 장치(PPU)와 여러 지능형 가속기를 포함하는 확장 가능한 가속기 제품군을 갖추고 있어 비용 효율적인 AI 통합을 지원한다.
온라인기사 2024-10-29
MEMS 마이크로폰의 선도 회사로서 MEMS 마이크로폰의 오디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자원을 집중함으로써, TWS 및 오버이어 헤드폰, 랩탑, 태블릿, 화상회의 시스템,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 보청기 같은 다양한 컨슈머 디바이스와 자동차로까지 향상된 경험을 가능하게 했다.
온라인기사 2024-10-28
아나로그디바이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한국전자전(KES2024)에 참가하여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ADI 코리아의 차성근 상무는?KES2024 미디어 투어에 앞서 가진 간담회에서, "ADI 매출의 절반 정도가 인더스트리얼 영역에 포진되어 있다. ADI의 컴포넌트 자체가 거기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기...
온라인기사 2024-10-24
NXP 반도체의 UWB 제품군(Trimension® NCJ29Dx)이 아우디(Audi)의 첨단 신규 UWB 플랫폼에 적용된다. 정밀하고 안전한 실시간 위치 파악을 제공해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업체가 스마트 모바일 장치와 기타 UWB 기반 기능을 통해 핸즈프리 보안 자동차 액세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옴(ROHM) 주식회사의 EcoSiC 제품인 SiC MOSFET 및 SiC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이하, SBD)가, 일본을 대표하는 전원 메이커인 코셀 주식회사의 제품에 채용됐다. 코셀은 3.5kW 출력, 3상 전원용 AC-DC 전원 유닛 HFA/HCA 시리즈에 로옴의 SiC 제품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온라인기사 2024-10-23
KAIST 신소재공학과 배병수 교수(웨어러블 플랫폼 소재 기술센터장) 연구팀이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과 공동연구를 통해, 신축 시 이미지 왜곡을 억제하는 전방향 신축성을 갖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용 기판 소재를 개발했다.
온라인기사 2024-10-22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보람을 느꼈고 모든 게 기억에 남습니다. 굳이 그중에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가장 최근의 일이지만 험난한 과정 끝에 장비 제작을 완료하고 SEMI REPORT를 받던 순간을 꼽겠습니다."
MLX90416은 모터 설계 및 제조 공정을 단순화하기 위해 피드백 센서를 없앴다. 대신에 통합 드라이브 및 피드백 알고리즘을 사용해 3상 드라이버가 제공하는 것과 유사한 작동을 제공한다.
온라인기사 2024-10-21
자동차 산업에서 생체 인식 기능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은 새로운 차량용 지문 센서 IC인 CYFP10020A00 및 CYFP10020S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블럭스(한국지사장 손광수)는 자사의 포인트퍼펙트(PointPerfect) GNSS 보정 서비스에 RTCM(Radio Technical Commission for Maritime Services) 데이터 형식 표준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비냉각형 마이크로볼로터 열화상 이미지센서 개발 전문 스타트업 보다(BODA)는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로부터 시드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공지능 탑재 등 고사양 스마트폰에 적용되고 있는 LTPO(저온 다결정실리콘 산화물) 기술이 차세대 OLED 패널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LTPO는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수율이 낮아 단가가 높지만, 전력소비를 10~40% 정도 줄일 수 있고, 화면의 밝기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기사 2024-10-18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실리콘포토닉스 양자칩을 확장해 광자 8개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하고 8개의 광자에 의해 발생하는 양자 현상들을 실험 중이라고 밝혔다. 광자기술을 적용해 시·공간 상에서 양자의 얽힘 구현을 가능케 만든 셈이다.
지난 뉴스레터 목록보기
[말말말] 반도체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동력은
[말말말] 인피니언의 전력반도체 전략은
[말말말] 국내 반도체 및 FPD 분야 클린룸 원스톱 토털 서비스 계획은
[기고] 로드 덤프 이벤트로부터 차량용 프로토타입을 보호하는 과전압 보호 회로…
[연재 기고] 강유전체 메모리, 뉴로모픽 컴퓨팅 기술 구현하다
[기고] O-RAN 라디오 검증하기: 실리콘부터 스마트 네트워크까지
[기고] 차량용 초음파 센서의 발전: ADAS부터 자율주행, 그리고 그 너머까…
[파워 컴퍼니] 에이치엘이엔지 김용주 대표 “클린룸 설계에서 시공까지…전력반도…
[파워 컴퍼니] 이노메스 송호진 대표 “AI와 빅데이터 활용한 IoT 기술로 …
[파워 컴퍼니] 신훈규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 대표 “특허 기술 활용한 사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