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가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2020년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SAS(쌔스)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퓨처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와 함께 ‘2030년 고객 경험의 미래’ 설문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은 자체 개발한 주요 비정상 소견 진단 보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이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T는 현대중공업그룹과 동대문 노보텔 엠배서더 호텔에서 ‘5G 기반 사업협력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선 커넥티비티 및 스마트 센싱 전문 기업인 CEVA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오토센스(AutoSens) 컨퍼런스에서 엣지단에서의 심층 신경망 추론(Inference)을 위한 2세대 AI프로세서 아키텍처인 NeuPro-S와 업계 최초 커스텀 신경망 엔진을 지원하는 심층 신경망 컴파일러 기술인 CDNN-Invite API를 발표했다.

다산카이스(대표이사 윤정구)는 입주민이 소지한 스마트폰을 인식해 공동현관을 자동으로 열어주는 ‘스마트로비’ 서비스를 출시한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AITRICS(에이아이트릭스)는 지난 18일, 동아대학교 병원과 의료 인공지능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피에스알미디어(대표 박세련)의 ‘픽클릭’은 소비자들이 별도의 검색 없이 상품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인공지능(AI) 정보매칭 플랫폼이다. 매체에 게시된 사진이나 영상에 담긴 상품 정보를 빅데이터 분석, 이미지 검색 기술을 통해 이커머스로 자동 매칭시켜 주는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KAIST(총장 신성철)가 지난달 6일 대전 본원 양분순빌딩에서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KAIST Center for Neuroscience-inspired AI, 이하 CNAI 연구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고순동 대표가 8월 21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개최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미국약물정보학회 워크샵’의 키노트 연사로 참석, AI를 통한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가 건강관리 서비스 업계 최초로 챗봇 서비스 ‘하티’를 출시했다.

Digital Reasoning은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혁신, 벤처, 핀테크 전문 투자 사업부인 SC Ventures에서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휴보랩 출신의 이정호 대표가 이끄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이다. 이정호 대표를 만나 국내 협동로봇 시장의 전망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지난 3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대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로봇산업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산업을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돌봄 로봇 분야의 특허 출원은 2010~2012년에는 연평균 37건에 불과했으나, 2013~2015년에는 연평균 50여건, 최근 3년간은 연평균 72여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