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B·BCG 공동 보고서, “전력 수요 증가에 DC 역할 커진다”
ABB는 보스턴컨설팅그룹과 공동으로 보고서 <AC/DC 하이브리드 전력의 전략적 가치: 차세대 전력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발간하고, 산업·상업·디지털 인프라 전반에서 직류기술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ABB와 BCG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미래 전력 배전 시스템은 교류와 직류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AC는 송전과 지역 배전망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주요 에너지원과 부하가 이미 직류로 작동하는 시설에서는 DC 활용이 늘어날 것이란 설명이다.
2026-09-15

KT 고객센터, KSA ‘콜센터품질지수’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IPTV 2개 부문 수상
KT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콜센터품질지수’에서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IPTV 2개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월 15일 밝혔다. 이동통신 부문은 12년 연속, 초고속인터넷·IPTV 부문은 13년 연속 성과라는 설명이다. 또한, KT는 이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고객센터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AX컨택센터혁신상’까지 수상하며 2026년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2026-09-15

시티아이랩, AI로 전기차 화재 전주기 위험 감지·대응한다
시티아이랩이 현대건설 본사에 멀티모달 AI 융복합 기반 전기차 화재 예측·감지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전기차 화재의 조기 징후부터 실제 화재 발생까지 전주기 위험을 감지·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솔루션은 오프가스 센서, 열화상 센서, 가시광 센서 등 세 가지 핵심 센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2026-09-15

SKT, “AI로 더 빠르게, 상담은 더 따뜻하게”
SK텔레콤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9월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KS-CQI는 매년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고객만족도 조사와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접근용이성 △물리적 환경 △본원적 서비스 △부가적 서비스 등 7개 구성요소 39개 항목을 평가한다.
2026-09-15

왈라, ChatGPT 플러그인 통해 대화만으로 데이터 수집 환경 구축한다
파프리카데이터랩이 ‘왈라 ChatGPT 플러그인’을 공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사용자는 ChatGPT 안에서 왈라를 연결한 뒤 자연어로 요청해 설문과 신청서를 만들고, 질문과 조건부 로직을 수정하며, 수집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는 ChatGPT의 플러그인 메뉴에서 Walla를 검색해 계정을 연결할 수 있다.
2026-09-15

SKT, AI 시대 맞아 ‘문자’ 역할 재정의한다
SK텔레콤이 AI 시대를 맞아 ‘문자’의 역할을 재정의한다. AI의 업무 수행 역량이 예약·결제 등 실제 행동으로 확장하는 점을 고려해, AI 에이전트가 실행을 앞두고 이용자의 최종 의사결정을 받는 채널로 메시징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SKT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개최하고, AI와 메시징 서비스의 결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2026-09-15

넷스카우트,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혁신 및 비용 통제 지원 나서
넷스카우트는 9월 15일, 기업 전체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패킷 수준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의미를 추출해 운영 컨텍스트에 대한 스마트 데이터로 제공하여, AI 활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넷스카우트 데이터 플랫폼’을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넷스카우트 데이터 플랫폼’은 기업의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모든 디지털 상호작용, 트랜잭션 및 사용자 경험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네트워크 패킷을 높은 정확도의 컴팩트하고 상황 맥락화된 증거로 변환한다.
2026-09-15

뉴로저니, AI 리서치 자동화 기술 고도화 한다
뉴로저니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서울형 R&D 인공지능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로저니는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멀티모달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반 AI 리서치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영상·음성·생체신호 등 다양한 형태의 연구 데이터를 통합 처리하고, 연구 목적에 맞는 AI 모델과 분석 방법을 연결해 연구 설계부터 데이터 분석, 통계 검정, 결과 해석까지 연구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2026-09-15

데이원컴퍼니, B2G·기업교육 양축으로 AI 인재 시장 공략 나서
정부의 AI 인재 육성 정책이 전문인력 양성을 넘어 기업의 AX 역량 강화까지 넓어지면서 관련 사업 기반을 확보한 교육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정부 지원 교육사업과 기업교육을 양축으로 청년·구직자부터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구축해 온 만큼 정책 확대에 따른 시장 변화와도 직접적인 접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2026-09-15

메이사, 3D 공간기술로 비GPS 항법 시장 진출한다
공간 AI 기업 메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R&D’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메이사는 2029년 7월까지 3년간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GPS 두절 및 재밍 환경 대응을 위한 3D 공간모델 기반 비전 위치추정 기술’ 개발에 나선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제는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인 지앤텍벤처투자의 추천으로 성사됐다는 설명이다.
2026-09-14

‘이지컷’, 7주 만에 누적 매출 1억 원·회원 1만 5천 명 돌파해
아티룸은 AI 숏폼 제작 플랫폼 ‘이지컷’이 7월 25일 출시 이후 7주 만에 누적 매출 1억 원과 회원 1만 5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동민 대표는 제품 기획부터 개발·운영, 마케팅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이끄는 1인 창업가다. AI를 핵심 업무 파트너로 활용하며, 고객의 요구를 제품 기능으로 구현하고 이를 시장에 알리는 과정까지 주도하고 있다. 제품의 방향과 주요 의사결정을 직접 책임지면서 기술 개발과 고객 확보를 함께 추진하는 방식이라고 전했다.
2026-09-14

[조사] "기업 확장의 핵심은 '오케스트레이션'"
유아이패스가 에이전틱 AI 배포와 코딩 에이전트, 비즈니스 오케스트레이션 현황을 조명한 새로운 리포트를 발표했다. 매출 10억 달러 이상 대기업의 C레벨 임원 및 IT 실무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글로벌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에이전틱 배포를 위한 초기 개념 증명 단계까지는 도달했지만 다수가 여전히 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배포 확장과 실질적인 ROI 확보로 나아가지는 못하고 있다.
2026-09-14

클라우데라, 기업 데이터 제어권 확보하는 ‘소버린 AI’ 시대 연다
클라우데라가 글로벌 프론티어 AI 기업 미스트랄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기업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 그곳에서 안전한 소버린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클라우데라는 자사 하이브리드 데이터·AI 플랫폼과 미스트랄의 소버린 AI 모델을 결합해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AI를 안전하게 구축·맞춤화·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09-14

유베이스, AI 에이전트 중심 차세대 AICC 선도한다
유베이스 그룹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 워크 & 컨택센터 엑스포’에 참가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유베이스는 ‘AI 에이전트 중심의 차세대 AICC’를 주제로 전시 부스 운영과 컨퍼런스 발표, 기술 세미나를 진행하고 AI 에이전트의 업무 수행 역량과 BPO 운영 전문성을 결합한 AICC를 선보였다.
2026-09-14

딥엑스, 저전력 AI 추론 기술 ‘녹색기술’ 인증 획득 발표
딥엑스는 자사의 저전력 AI 추론 기술에 대해 정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DX-M1·DX-H1 기반 AI 가속 모듈 4종도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받았다. 이번에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기술은 ‘저전력 엣지 컴퓨팅 가속용 AI 추론 기술’이다. 녹색기술제품으로 확인된 제품은 소형 엣지 AI 기기에 탑재되는 DX-M1 기반 M.2 가속 모듈 2종과 고성능 AI 추론용 DX-H1 기반 PCIe 가속 모듈 2종 등 총 4종이다.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