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테크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동사의 이력 및 정품 인증 솔루션 최신판을 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제품이 정품이며, 안전한지 그리고 전체 공급 체인에서의 그 연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5G 적합성 테스트에서 세계 최고의 검사, 검증, 테스트 및 인증 회사인 SGS와의 협력을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한국에너지산업중소사업자연합회’에 회원으로 가입, 클라우드 공공부문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메가존클라우드는 KEISA 및 AWS와 GS타워 AWS Korea Office에서 17일 업무 체결식을 가졌다.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 기업 ‘인포트렌드(Infortrend)’의 국내 총판 ‘한성SMB솔루션’은 3일 인포트렌드의 ‘EonStor GSe Pro 1000’ 제품을 국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라드네트웍스는 12월 17일 엔텔스와 안전한 IoT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새로운 STM32G0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출시해 STM32* 제품군에 추가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신제품과 신기술을 신속하게 소개하는 유통기업이다. 신제품 소개(NPI) 부문을 주도하는 마우저는 제조사 750곳 이상의 최신 제품 공급과 신기술 제공을 제일 중요한 가치로 여겨 고객들이 첨단 제품을 이용해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고,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안전하고 통합적인 지능형 관리가 가능한 ‘에코스트럭처’를 제안한다.

KT는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사 엠브레인과 협력해 NB 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 서비스인 ‘딥플라이’를 공동 개발해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및 도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여 년에 걸쳐 전자식 전기 계량기 또는 e미터가 기존의 전기 기계식 계량기를 대체해 오고 있다. 이러한 전환으로 정확도와 기능은 향상되고 비용과 크기는 감소되었으며 더 스마트한 전력망이 구현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개인화 맞춤형 자동차 기술 시대를 본격화했다. 지문을 이용해 자동차의 문을 열고 시동도 걸 수 있는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앤시스(ANSYS)가 차세대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서 시뮬레이션 기술과 교육, 리소스를 제공하는 ‘아카데믹 프로그램(ANSYS Academic Program)’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만텍코리아가 2019년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예상할 수 있는 부분과 2019년 이후 기업, 정부 및 개인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동향과 활동을 소개한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이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기술을 개발자, 협력사와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