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어 시스템이 자율주행차 개발에 필요한 차세대 열상 가시성 자동차 개발키트(Automotive Development Kit, ADK™)와 자동차 정비사 및 자동차 전문직업인을 위한 휴대용 진단 열상 카메라인 플리어 TG275 등 두 가지 자동차 관련 열상 카메라를 7일 발표했다.

자일링스와 자동차의 액티브/패시브 안전 기술, 드라이브 라인 및 섀시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1차 공급업체인 ZF 프리드리히스하펜 AG(ZF Friedrichshafen AG, 이하 ZF)는 CES2019에서 전략적인 협력을 발표했다.

NXP반도체는 칼레이(Kalray)와의 새로운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코그넥스는 빠른 속도로 정밀한 3D 측정 및 검사가 가능한 고성능 3D 카메라인 ‘코그넥스 3D-A5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전시회 기간 동안 고객사를 대상으로 OLED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세계 최초로 5G 상용 네트워크를 적용한 5G 버스가 서울의 심장을 달린다. 15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강남에서 5G 체험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CES(국제가전제품박람회)를 앞두고 벨로다인 라이더가 미래의 첨단 주행안전 시스템의 초석이 될 첨단 기술을 4일 소개했다. 이 신제품은 차량의 자율주행과 운전자 보조를 위한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강력한 라이더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벨로다인 입지를 강화시켜준다.

안랩은 안드로이드 및 iOS 기반 단말기(스마트폰 및 패드)에서 사용자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개인정보 관리 솔루션 ’AhnLab PriMa(Privacy Manager, 이하 안랩 프리마)’를 일본에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LeddarTech가 기능 안전 요건에 맞춰 LiDAR의 성능과 해상도를 높일 수 있는 LeddarCore LCA2 시스템온칩(system-on-chip, SoC) 시제품을 내놓았다고 발표했다.

CES 개막 전날, 인텔은 사람들이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을 발전시키고 인간의 잠재력을 확장시킬 컴퓨팅 및 커뮤니케이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인텔의 다짐을 발표하였다.

인베카스(INVECAS)가 HDCP2.3표준을 완전히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HDMI® 2.1 IC를 7일 발표했다.

안리쓰 코퍼레이션은 일본 이동 통신 사업자 소프트뱅크가 안리쓰의 5G NR 프로토콜 테스트 솔루션을 5G NR 디바이스 acceptance test에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갈바닉 절연 8채널 하이사이드(High-Side) 스마트 파워 스위치 ISO8200AQ를 출시했다.

온세미컨덕터가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통신을 향상시키기 위해 글로벌 과학 및 혁신 기업인 3M과 협력 관계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ms는 OLED 화면 뒤에서 주변광의 세기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RGB 광 및 IR 근접 센서 IC 신제품 TCS370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