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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인 인피니언(Infineon Technologies AG) 솔루션의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으로서 2008년부터 인피니언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면서 최신 솔루션에 대한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기사 2023-02-17
LG이노텍(대표 정철동)은 확장현실(XR)기기에 필수적인 제품 ‘2메탈(Metal) COF’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올해 CES에서 LG이노텍의 ‘메타버스’ 코너에 소개되며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설문 조사 결과, 국내 Z세대 중 과반수는 정부가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전략에 투자한다면 단기적인 경기 둔화를 감수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전세계 Z세대들은 원격 근무의 가장 중요한 기술적 요소로 ‘파일 및 클라우드 리소스에 대한 원격 액세스(23%)’를 지목했다.
지면기사 2023-02-17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2월 27일 개막하는 MWC 2023(Mobile World Congress 2023)에서 대화형 데모 시연과 전문가 토론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연결성(connectivity)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계 양자생태계 혁신 흐름을 조망하는 최고 수준의 국제행사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퀀텀 코리아 2023’(가칭)의 조직위원회가 출범식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정된 칩(IC) 면적에 나노미터 크기 선폭으로 회로를 집적시키는 초고집적 기술이 어려워지며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반도체 자체 성능 향상에 주력하는 전공정과 달리 후공정인 패키징은 여러 개의 칩을 연결해서 배치하거나 위로 쌓는 방식으로 반도체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
LG전자의 클로이 가이드봇이 박물관 안내 도우미로 나선다. LG전자는 국립공주박물관과 국회박물관에 문화해설과 길안내 등 큐레이터 역할을 수행할 'LG 클로이 가이드봇'을 ‘큐아이’라는 이름으로 배치, 운영한다.? ?
실리콘랩스(지사장 백운달)는 FG25 서브-GHz SoC(system on chip)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실리콘랩스와 자사의 유통 협력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한 새로운 FG25 SoC는 와이선(Wi-SUN)과 같은 저전력 광역망(LPWAN)이나 그 밖에 다른 독자적 서브-GHz 프로토콜을 위한 플래그십 SoC 제품이다.
양자컴퓨터가 현대의 정보통신 분야 암호체계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유회준 교수가 이끄는 PIM 반도체 설계 연구센터(AI-PIM)가 유수 학계에서 인정한 5종의 최첨단 인공지능 반도체 IP(지식재산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업황 둔화,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됨에 따라 2022년 한국 반도체 기업의 효율성은 글로벌 100대 반도체 기업의 평균(67%)보다 낮은 6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협동 로봇 솔루션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2023년 자동화 시장의 핵심 키워드와 주요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유니버설 로봇 전략 및 혁신담당 부사장 안더스 벡(ANDERS BILLES BECK)는 유니버설 로봇이 꼽은 내년 자동화 시장 트렌드를 발표했다.
완전히 가상의 존재인 버추얼 휴먼 뿐만 아니라 스타의 얼굴을 활용한 현실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가상얼굴 생성, 합성, 디에이징과 같은 다양한 저작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습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글로벌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와 함께 더 스마트 팩토리 @위치타(The Smart Factory @ Wichita)에 익스플로어 라이브(eXplore Live) 체험 센터를 개관한다고 발표했다.
온라인기사 2023-02-16
로옴(ROHM) 주식회사는 물질의 검출을 필요로 하는 포터블 기기 및 웨어러블/히어러블 기기용으로 업계 최소 수준인 1608 사이즈 (1.6mm×0.8mm)를 실현할 수 있는 단파장 적외선(이하, SWIR: Short Wavelength Infrared) 소자의 양산 기술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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