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는 2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에 참가, 최신 IoT 기술과 서비스들을 일반인과 관계자들에게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10월 26~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오라클 오픈월드 2015에 참가해 새로운 기업용 솔루션을 선보인다.

안리쓰는 MS4640B VectorStar®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 제품군을 위한 MN4765B 시리즈의 O/E 모듈의 기능을 향상시켰다고 발표했다.

KT는 노키아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서니베일에 위치한 노키아 연구소에서 LTE-M기술로 기존 LTE 커버리지 대비 최대 3배까지 확장할 수 있는 소물인터넷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나모 인터랙티브는 텍스트, 그래픽, 동영상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전자책을 만들 수 있는 EPUB2&3 기반의 멀티미디어 전자책 저작 도구 ‘나모 펍트리에디터 v3.0’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융합신소재공학과 전용석 교수 연구팀이 옷처럼 자유롭게 몸에 착용할 수 있는(웨어러블성능) 섬유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와 메탈 유연기판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했다.

퀀텀은 요구사항이 많은 워크플로우의 최적화, 통찰력 추출 시간 단축, 조직의 성공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한 차세대 고성능 스토리지 시스템 ‘엑셀리스 워크플로우 스토리지 시스템’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27일과 28일 이틀 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에서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2015’를 개최한다.

안리쓰는 MS46121A PC로 제어되는ShockLine™ 1-포트USB 벡터 네트워크 애널라이저(VNA)를 위한 새로운 스칼라 전송 옵션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글루시큐리티가 대용량 데이터 분석 역량을 더해 빅데이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세계 최대 모바일·무선관련 정보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 (MWC 2016)’의 스마트콘텐츠코리아센터 2016 한국공동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만텍이 최근 한국 기업을 겨냥한 신종 백도어 트로이목마 ‘듀저(Duuzer)’를 발견, 국내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브로드소프트가 UC-One®에 기반해 각 기업들의 미래 업무환경의 원동력이 될 새로운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템포를 발표했다.

아이렉스넷이 28(수)일부터 3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다.

빅트렉스는 항공우주 업계를 위한 복합소재를 단향성 테이프와 라미네이트 패널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