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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트로닉스는 최근 엔지니어들이 더욱 간편하고 원활한 방식으로 신호 소스를 제어하고 파형을 발생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발표했다.
온라인기사 2016-01-11
SK텔레콤은 노키아와 분당 종합기술원에 위치한 ‘5G글로벌 혁신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유선인프라 5G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유블럭스는 u-blox 8 GPS/GLONASS 수신기 플랫폼 출시를 발표했다.
인텔은 CES 2016행사에서 복스 미디어, 리코드 및 본 디스 웨이 재단과 함께 사이버 폭력에 맞서 싸우고, 보다 안전하고 포용력 있는 온라인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운 ‘사이버 폭력 근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PTC의 씽웍스가 美 전역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기구인 '인비전 아메리카'에 파트너로 합류한다.
ETRI는 연구책임자인 전력제어연구실의 이영기 박사와 서울대학교 강기석 교수 등 공동연구팀이 세라믹종류의 산화물계(LLZO) 고체 전해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블루코트코리아는 시장조사기관 ESG과 함께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네트워크 암호화 증가에 따른 기업 보안 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미지스는 핀테크 용 MST칩(마그네틱보안전송용 칩)을 개발하여 성능검증 및 양산 준비를 완료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우리나라 휴대폰 산업이 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수출 증가를 기록하며 선방하고 있다.
지면기사 2016-01-08
도시바 코퍼레이션 산하 반도체/스토리지 제품 컴퍼니가 차내 인포테인먼트(IVI) 및 기타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차량 등급의 이더넷 브리지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온라인기사 2016-01-08
아날로그 IC 전문 기업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는 최근 자사의 무선 배터리 충전 제품군을 확장하는 소형 무선 충전리시버 ‘LTC412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로드컴은 오늘 모바일 플랫폼과 액세서리를 위한 최신 저전력 와이파이/블루투스 콤보칩을 발표했다.
최근 발표한 가트너(Gartner)의 시장 조사 자료에 따르면, 선진 시장에서 개인이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수는 2018년까지 최소 3대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구겨도 형태 회복하는 웨어러블 소자에 적용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광전하이브리드연구센터 고민재 박사팀과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김대은 교수팀은 형상 기억 고분자 기판 위에 고분자 투명전극과 액체 금속을 사용해 태양전지를 접고 구기더라도 본래 형태로 돌아갈 수 있는 플렉시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젠하이저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6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자사의 최고급 헤드폰과 전용 앰플리파이어 조합인 HE 1060 & HEV 1060 이 ’헤드폰‘ 및 ’최고 성능의 홈 오디오 및 비디오‘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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