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어시스템 한국지사는 초보자도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열화상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휴대형 스팟 열화상 카메라 신제품 FLIR TG130을 출시했다.

오토데스크와 지멘스는 제조기업들이 제품 개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간의 비호환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하고, 잠재적인 데이터 무결성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상호호환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만 인터내셔널 인더스트리와 NXP 반도체는 첨단 차량 인텔리전스용 LIVS 커넥티드 카 컴퓨팅 플랫폼을 2016년 제네바 국제 모터 쇼에서 선보인다.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27회 국제 스마트 공장,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션 월드 2016’에 참가하여 공장 자동화를 위한 비용 절감 통합 솔루션과 데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보타바이오가 국내 최초로 국가정보원이 검증한 암호화 모듈(CMVP)을 탑재한 작업자 휴대용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BT가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차세대 보안 플랫폼을 BT의 글로벌 보안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플랫폼 인더스트리 4.0과 산업인터넷컨소시엄 대표단이 스위스 취리히에서 만나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레퍼런스 아키텍처 모델인 RAMI 4.0과 산업인터넷 레퍼런스 아키텍처인 IIRA 등 양측의 두 아키텍처의 공조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에너지 공급이 부족한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에너지 하베스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전력 관리 유닛(PMU)을 발표했다.

ETRI는 스마트 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를 비롯, 운동과 관련되는 피트니스, 사물인터넷을 포함하는 '헬스케어 사물인터넷' 의 국제표준을 주도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4일 사이버보안센터를 열었다.

메트로실이 대형 발전기 보호를 위해 설계된 탈여기(De-Excitation) 장치, “메트로실 8000 시리즈(Metrosil 8000 Series)”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다쏘시스템은 푸조와 시트로엥을 생산하는 PSA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DS가 다쏘시스템의 자동차 산업특화 솔루션인 ‘버추얼 개러지’를 도입하고 신차 모델의 프로모션을 위한 가상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아카마이코리아는 3일 전세계서 발생한 사이버 공격과 위협을 분석한 ‘2015년 4분기 인터넷 현황 보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현재 마켓에 공급 중인 제품 중 가장 선도적인 최첨단 블루투스 스마트 싱글칩 솔루션인 최신 nRF52 시리즈 SoC의 첫 번째 제품인 nRF52832 디바이스가 대량생산에 돌입했으며, 이전에 발표되지 않았던 다양한 새로운 기능들도 추가되었다고 밝혔다.

윈드리버는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 레이즈콤이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윈드리버 티타늄 서버를 적용하여 가상화된 스몰셀 게이트웨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