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광 영역 빛까지 흡수 가능해져 태양전지 능률 25배 향상

국내 연구진이 강유전체 박막 재료에 전이원소 첨가 방법을 개발을 통해 태양광 흡수율을 향상하여 더 많은 양의 전기에너지 생산이 가능해졌다.

SK텔레콤이 ‘스마트 스탬프’ 기술 보유 벤처기업인 원투씨엠과 중국 현지 전략적 투자자(SI) 3社와 함께 중국 O2O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ams는 소형 패키지에 저전력 소모 및 고정밀도의 기능을 업계 최상의 수준으로 조합시킨 고집적 디지털 온도 센서(제품명: AS620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프스가 6월 21일부터 3일간 영국 런던 엑셀(ExCel) 전시장에서 열리는 ‘보안기기전’ (IFSEC International 2016)에 참가하여 생체인식 정보보안 제품 4종을 선보였다.

유니버설로봇이 2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오토메티카 전시회에서 자동화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유니버설로봇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오래된 아파트에 시설되어 있는 기존 구리 전화선 1페어(2가닥)으로 최대 500Mbps(상하향 합 600Mbps)까지 인터넷 속도 제공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국립전파연구원의 국내 기술기준 제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플렉서블 기판 기술을 적용해 자동차용 조명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칩 스케일 패키지(FX-CSP, Flexible Chip Scale Package)’ 라인업을 출시했다.

돌비의 최첨단 영상 및 몰입형 음향 기술 통해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 제공

돌비 래버러토리스와 라이온스게이트는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콘텐츠 출시를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빅트렉스는 본사와 고객 모두가 제품 개발에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설립한 아시아 혁신기술 센터를 상하이에 오픈한지 10주년을 맞이한다.

단일 제품에 다양한 케이블 옵션을 합친 하이브리드 솔루션

한국몰렉스가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맞춤 제작 가능한 멀티-컨덕터 하이브리드 제품인Temp-Flex® 멀티코어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취업연계까지 지원…취업률 80~90% 성공

MDS테크놀로지가 이공계 미취업자 대상으로 교육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임베디드 SW 전문기술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초슬림 블랙 베젤로 디자인적 활용성 극대화

이제 4K UHD TV의 본격적인 상용화 시대가 도래했다. 여전히 방송국에서 송출하는 영상은 FULL HD지만, UHD TV로 본다면 더욱 또렷한 화질로 볼 수 있다.

각각의 레벨은 최적화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자체적인 까다로운 설계 과제를 수반한다. 이 중 제어 레벨과 관련된 과제가 특히 만족하기 어렵다.

BIM 프로젝트 수명주기 전반에 높은 유연성 제공

트림블과 오토데스크는 솔루션 상호운용성 향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랜 협력을 바탕으로 2018년 상반기에 5세대 SoC 제품 샘플 출하

모빌아이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2020년부터 완전자율주행 차량의 센서융합을 수행할 중앙 컴퓨터로 기능하는 모빌아이의 차세대(5세대) SoC 제품군 EyeQ®5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