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로직
팬택 태블릿폰에 VEE/DPO 기술 적용 양산 제품 공급
저전력 CSSP 분야 선도기업인 퀵로직이 팬택의 태블릿폰에 VEE 및 DPO 기술이 적용된 FPGA를 양산, 대량 공급한다고 지난 7월 27일 발표했다.
팬택의 국내 첫 태블릿폰 ‘베가 넘버5’는 5인치 LCD 디스플레이에 1.5GHz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이다.
퀵로직의 VEE(Visual Enhancement Engine)는 Apical Limited의 iridix 코어 기반의 기술로, LCD 및 OLED의 가시성을 향상시켜 5인치 WVGA 화면에 뛰어난 영상 품질을 제공한다. 또 DPO(Display Power Optimizer)는 VEE와 함께 사용되어 UE 저하 없이 평균 25% 시스템 수준의 배터리 수명 확장이 가능하다.
퀵로직 측은 자연광 조건에서 가시성이 떨어지는 여타 스마트폰과는 달리 <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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