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로직, 팬택 태블릿폰에 VEE/DPO 기술 적용 양산 제품 공급
  • 2011-08-04
  • 편집부


퀵로직
팬택 태블릿폰에 VEE/DPO 기술 적용 양산 제품 공급

저전력 CSSP 분야 선도기업인 퀵로직이 팬택의 태블릿폰에 VEE DPO 기술이 적용된 FPGA를 양산, 대량 공급한다고 지난 727일 발표했다.
팬택의 국내 첫 태블릿폰 베가 넘버5’5인치 LCD 디스플레이에 1.5GHz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이다.

퀵로직의 VEE(Visual Enhancement Engine)Apical Limitediridix 코어 기반의 기술로, LCD OLED의 가시성을 향상시켜 5인치 WVGA 화면에 뛰어난 영상 품질을 제공한다. DPO(Display Power Optimizer)VEE와 함께 사용되어 UE 저하 없이 평균 25% 시스템 수준의 배터리 수명 확장이 가능하다.

퀵로직 측은 자연광 조건에서 가시성이 떨어지는 여타 스마트폰과는 달리 <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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