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코리아
양재 사무실 오픈
TI 코리아는 지난 7월 14일,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양재 사무실을 오픈했다.
이는 삼성동 무역센터에 위치한 TI코리아 본사에 이어 서울에 위치한 두 번째 사무실로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됐다.
양재 사무실은 고객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밀접하게 소통하고 지원하고자 개관하였다. 양재 사무실은 HDVC(High Definition Video Conferencing)가 가능한 회의실을 갖추고 있으며, 이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삼성동 본사와 수원 사무실 간에 화상회의가 가능하고, 이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전 세계의 TI 사무실과도 편리하게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TI 코리아 김재진 사장은 “TI 코리아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과 긴밀하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이번 양재 사무실 오픈으로 인해 고객과 TI 간의 관계가 보다 돈독해지고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TI 코리아는 서울 삼성동 본사 및 양재 사무실뿐만 아니라 그 외 지역의 고객들을 고객 가까이에서 지원하기 위해 수원, 창원, 대구 등 여러 지역 사무실에서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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