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시아, RSA 2015에서 업계 최초, 네이티브 100GbE 인터페이스 보안 기술을 선보이다
  • 2015-05-07
  • 편집부

막강한 성능으로 캐리어와 데이터센터의 코어 네트워크를 위한 100GbE 보안 테스트 솔루션 제공
 
지난 4월 20일 부터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15 RSA 컨퍼런스에서 익시아(Nasdaq: IXIA)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트래픽 수요에 대응하여 네트워크의 보안 검증을 위한 100GbE 지원 컨텐츠 인식 장치인 PerfectStorm® 100GbE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익시아는 주니퍼 네트웍스 사의 SRX5800 Services Gateway의 새 하드웨어를 이용하여 초당 2테라비트(2Tbps)의 처리속도를 지원하는 캐리어급의 차세대 방화벽 기술을 시연했다.



주니퍼 네트웍스사의 제품관리부 부사장인 데니스 쉬프만은 “보안 위협이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제공자와 데이터 센터는 100GbE 코어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기업들은 급변하는 네트워크 대역폭의 수요를 충족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빠르며 확장 가능한 보안 시스템을 구현해야 합니다. 익시아의 PerfectStorm 솔루션은 SRX5800 Services Gateway의 신규 하드웨어를 대규모로 검증하고 테스트 해줍니다.”라고 설명하였다.

PerfectStorm 100GbE는 100GbE 네이티브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업계 유일한 어플리케이션 • 보안 테스트 플랫폼으로 실제와 동일한 어플리케이션과 보안 처리량을 구현할 수 있도록 테라비트의 속도로 캐리어와 데이터센터, 100G 전송 네트워크 테스트를 지원한다. 차세대 인프라 장치의 검증을 위한 수백만 명의 실제 사용자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고 상태기반(stateful) 어플리케이션과 악성 트래픽을 생성할 수 있다. PerfectStorm 100GbE는 10GbE급의 타사 솔루션과 비교하여 성능이 월등하고, 익시아의 PerfectStorm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경쟁력을 보장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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