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코리아(www.ti.com/ww/kr) 는 모바일 핸드셋 및 미디어 플레이어를 위한 디지털-아날로그 컨버터(DAC)와 전력 레일을 갖춘 저전력 클래스G 헤드폰 증폭기 TLV320DAC3202를 출시했다.
이 디바이스는 디지털 입력 I2S와 통합 클로킹 시스템을 갖춘 유일한 독립형 헤드셋 드라이버로서 6.5mW의 전력 소산으로 100dB SNR을 제공한다. 이 새로운 증폭기를 중간 가격대의 뮤직 폰과 기타 휴대형 전자기기에 이용함으로써 설계자는 오디오 재생 품질을 극대화하고 배터리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TLV320DAC3202의 주요 기능 및 장점
-6.5mW의 전력 소산으로 업계 표준보다 3~4dB 높은 100dB의 SNR(Signal-to-Noise Ratio)를 달성하여 업계 최저전력 소비
-TPS62044를 이용한 고효율의 전원관리 기술로 배터리와 스위치 모드 입력 전압 공급 사이에 매끄러운 동작이 가능하므로 최소한의 입력 전압 전류만으로 허용되는 시스템에서도 효율적인 재생 가능
-뛰어난 PSRR(Power Supply Rejection Ratio) 제공으로 채널당 100dB의 SNR을 달성하면서 효율적인 비동기 스위치 모드 입력 전압 공급으로 직접 구동이 가능하므로 전원을 위해서 리니어 레귤레이터 불필요
-혁신적인 회로 기술 채택으로 주요 경쟁 디바이스보다 클릭-팝 잡음 절반으로 감소
-TI의 130나노 아날로그 공정 기술과 회로 기법을 이용해서 2mm x 2.5mm 풋프린트로 전체적인 BOM(bill of materials) 및 솔루션 크기 및 비용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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