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전 세계 이공학도 대상 실무 체험 행사 참가자 모집
  • 2015-01-08
  • 편집부

- 오는 3월 네덜란드 본사에서 핵심기술 체험 및 유수 엔지니어와 교류 기회 제공
- 국내외 대학의 이공계 석박사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20일까지 접수 

세계 최대의 반도체 노광장비 업체인 네덜란드 ASML은 미래 반도체 산업을 책임질 과학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실무 체험 행사 ‘ASML 퓨처 탤런트 (ASML Future Talent)’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에 힘써 온 ASML은 2013년부터 매년 각국의 석박사 과정에 있는 이공학도를 초청해 ASML의 첨단 기술력을 소개하고 세계 유수의 엔지니어와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3회째를 맞는 올해도 전 세계에서 총 60여 명의 이공학도를 선발해 실무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ASML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참여할 국내 이공학도를 모집한다.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전자, 전기, 물리, 기계 및 반도체 관련 석박사 과정에 있는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영어성적표, 논문 또는 연구과제 요약서를 지원사이트(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에게는 본사 프로그램 전형 및 내달 3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러한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된 합격자는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네덜란드 ASML 본사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초청되며, ASML의 핵심 기술과 업무를 미리 체험하고 ASML의 엔지니어와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ASML 페이스북  (www.facebook.com/ASMLKR)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ASML 관계자는 “향후 반도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은 ASML의 주요 과제 중 하나”라며, “선진 반도체 기술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ASML 본사에서 세계 유수의 엔지니어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국내 이공학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SML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반도체 장비 회사로, 반도체 제조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노광 장비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특히, 10나노대 반도체 양산을 위한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꼽히는 극자외선(EUV) 노광 시스템 관련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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