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 카메라, 22만 시청자에게 지구 성층권 영상 생중계
엑시스 카메라, 35,000m 상공에서 촬영된 HD영상 전송하여 세계 신기록 세워
엑시스 카메라, 북극 기후 변화 현황 파악을 위한 영상 촬영
디지털방식으로 촬영한 영상을 인터넷망(IP)을 통해 전달하는 차세대 CCTV인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www.axis.com, 지사장 제시카 장)는 극지 및 지구 상공 등 극한 환경에서 이루어진 여러 실험에 엑시스 카메라가 활용되어 품질을 입증한 사례를 발표했다.
여러 번의 실험에서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들은 극한의 온도와 계속되는 흔들림 속에서도 극지와 지구 고층부 상공에서 HD급 고화질의 영상을 전송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극지용 네트워크 카메라가 아닌 ATM(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사용되는 일반 실외용 카메라를 활용한 예시도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엑시스 카메라, 22만 시청자에게 지구 성층권 영상 생중계
엑시스는 지난 2013년 가을, 체코의 과학관련 시민단체인 ‘자다 베다(Žádná věda)’와 함께 GPS를 이용한 보물찾기인 ‘지오캐싱’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팀은 기상관측기구에 GPS가 장착된 비행캡슐 12개를 담은 바구니를 함께 달아 하늘로 날려보내 지구 성층권에서 비행캡슐이 흩어져 날아가게 했으며, 이 캡슐을 사람들이 찾도록 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번 실험에 엑시스는 비행캡슐에 초경량 카메라를 장착하여 지구 상공 영상을 생중계했다. 체코 정부는 3kg이 넘는 무인기구를 날려보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풍선과 바구니 등의 무게를 제외하면 카메라를 포함한 장비는 600g을 넘길 수 없었다. 이에 엑시스는 극지용이 아닌 초경량 일반 실외용 카메라인 AXIS P1214-E를 장착하였다. 일반 실외용 카메라였음에도 불구하고 AXIS P1214-E는 극한 추위와 수십 킬로미터가 넘는 긴 촬영 거리와 오랜 촬영 시간 소요의 어려움을 견뎌내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했다. 이 기상관측기구는 최대 상공 30,722m까지 올라갔으며, 엑시스 카메라는 영하 69도의 추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한 심한 흔들림 속에서도 고화질 영상을 녹화할 수 있었다.
특히 엑시스 카메라는 전송된 영상을 처리하는 서버가 정전으로 다운된 몇 분을 제외하고, 총 117분의 비행 동안 지구 성층권의 모습을 밝고 선명한 고해상도 1280x800픽셀의 영상으로 온라인 중계 사이트에 접속한 22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송하는데 성공했다.
엑시스 카메라, 35,000m 상공에서 촬영된 HD영상 전송하여 세계 신기록 세워
스웨덴 우주 공사에 있는 이스레인지 우주센터(Esrange Space Centre)에서는 엑시스 카메라인 AXIS Q6034-E를 장착한 대기 환경 실험 장치를 지구 성층권까지 띄워 올려 35,000m 상공의 영상을 촬영해 지상으로 전송하여 세계 신기록을 세운바 있다. 이스레인지 우주센터는 대기 환경 실험 장치를 사용하여 낙하산이 떨어질 때 움직임이나 환경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낙하산 시스템 운영 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엑시스 카메라는 평균 온도 영하 73도, 최저 영하 90도에 이르는 극한 환경에서 세 시간 이상 이동하며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하여 전송했다.
스웨덴 우주공사의 로켓 기구 시스템 개발 팀장인 퍼 바드머(Per Baldemar)는 “엑시스 카메라는 지구 상공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실시간으로 정확히 확인하여 낙하산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지상에 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엑시스 카메라, 북극 기후 변화 현황 파악을 위한 영상 촬영
엑시스는 최근 네트워크 카메라 AXIS Q6034-E를 이용하여 찍은 북극 항해 영상을 공개했다. 북극 탐험대는 북극 얼음이 감소되고 있는 상황을 영상 자료로 만들기 위해 그린란드에서 알래스카로 떠났다. 엑시스 카메라를 포함한 여러 관측 기구들이 배의 돛대 꼭대기에 설치되었다.
엑시스 카메라는 극한의 온도와 계속되는 흔들림 속에서도 돛대 꼭대기에서 배가 항해하는 주변 영상을 촬영해 제공했다. 탐험대는 갑판에서 돛대에 설치돼 있는 엑시스 카메라를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360도 전체 방향으로 회전시켜 전경을 촬영할 수 있었다.
엑시스코리아 제시카 장(Jessica Chang) 지사장은 “엑시스 실외용 카메라는 기온이 극도로 낮은 거친 기후나 특수 환경에서도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라고 말하며, "엑시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카메라를 공급해서, 극한 기후나 거친 환경에서 촬영이 필요한 산업 분야 고객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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