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인(KATHREIN)이 카트라인 코리아 사장으로 김용선 씨를 선임했다. 김용선 사장은 본사 전액출자 자회사인 카트라인 코리아의 영업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포함해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에서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책임을 지게 된다.
카트라인의 프랑크 울맨(Frank Ullmann) COO는 “한국은 카트라인 비즈니스에서 매우 핵심적인 시장”이라면서 “김용선 사장은 한국 통신 산업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고객과의 친밀감을 높여 가치를 제공하고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김용선 사장은 “카트라인 코리아 사장으로 선임되어 새롭게 도약할 기회를 찾아 기쁘다”면서 “한국은 최근 LTE/LTE-A 서비스망을 구축했으며 오는 2018년까지 5G 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계획을 수립해 카트라인의 매우 정교하고 신뢰성 높은 유연한 솔루션이 이러한 까다로운 과제와 요구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선 사장은 통신 및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세일즈 및 비즈니스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최근까지 넥스트윈도우(Nextwindow)에서 한국 지사장을 역임하면서, 세일즈 및 필드 엔지니어 팀을 이끌어 주요 OEM 업체 및 ODM 업체와 성공적인 비즈니스 및 프로젝트 개발 업무를 추진했다. 넥스트윈도우에 합류하기 전 인텔에서 근무했으며 고려대학교 전기통신공학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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