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클은 기존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의 변환 없이 그대로 사용하면서 업무를 수초 내로 단축할 수 있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를 출시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는 빠른 속도의 장점과 더불어 기업의 경영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비즈니스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Oracle Database In-Memory)는 대용량 분석과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리포트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고객의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강화할 뿐 아니라 온라인트랜잭션프로세싱(이하 OLTP)의 속도를 향상한다. 또한 로우(row) 포맷과 컬럼(column) 포맷을 적절히 결합한 신개념 듀얼 포맷 인메모리 아키텍처를 통해 빠른 분석과 효율적인 OLTP를 동시에 제공한다. 기존의 모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호환 애플리케이션은 추가적인 프로그래밍 또는 애플리케이션 변경 없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의 기능으로 추가된 컬럼 기반 포맷을 활용한 인메모리 처리가 가능하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모듈 속도 향상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는 성능 테스트에서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Oracle E-Business Suite), 오라클 JD 에드워즈(Oracle’s JD Edwards), 오라클 피플소프트(Oracle’s PeopleSoft), 오라클 시벨(Oracle’s Siebel) 및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Oracle Fusion Applications) 등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모듈의 속도를 약 100배부터 많게는 1,000배 이상 향상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인메모리 성능은 기존 애플리케이션에서 수행되는 업무 트랜잭션이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실시간으로 데이터 분석 수행이 가능하며 지연 없는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해 지속해서 대응할 수 있는 ‘실시간 기업’ 운영을 지원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Oracle Database 12c)가 지원되는 모든 하드웨어 플랫폼과 함께 사용될 수 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는 지난 9개월 동안 수백 명의 엔드 유저, ISV 파트너 및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팀의 검증 테스트를 거쳤으며,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OPN)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가 곧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 레디(Ready) 인증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라클의 앤드류 멘델슨(Andrew Mendelsohn) 데이터베이스 서버 기술 총괄 수석 부사장(EVP)은 “오라클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애플리케이션부터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 등 전 분야에 걸쳐 인메모리 컴퓨팅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기업이 경영을 가속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신속하게 발굴하며 스마트한 실시간 의사 결정을 통해 이윤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 인메모리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없이 완벽한 애플리케이션 투명성(Trans-parency)을 보장하고 거의 모든 워크로드에 독보적인 성능을 제공한다”며 “또한 고객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기대하는 최고 수준의 고가용성, 확장성 및 보안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통합 엔지니어드 시스템, 실시간 기업 실현
지난 몇 년간 지속적인 혁신과 보완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온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장점을 포함한다.
- 업계 최대 가용성 아키텍처(Maximum Availability Architecture)을 통해 데이터 손실 및 다운타임 방지
-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 제공
- 대형 SMP(Symmetric Multiprocessing) 서버의 확장(scale-up), 서버 클러스터를 통한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 계층화(Tiering)로 모든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기업이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빅데이터 프로세싱 및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까지 모든 규모의 데이터베이스를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
- 자바(Java), R, 빅데이터, PHP 파이썬(Python), 노드(Node), 레스트(REST), 루비(Ruby) 등 폭넓은 프로그래밍(Programmability) 지원
- 관계형(Relational), 오브젝트(Objects), XML, 텍스트, 공간(Spatial)형 및 새롭게 통합된 JSON 데이터까지 모든 데이터 유형 지원

오라클 엔지니어드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 성능 극대화
- 오라클 엑사데이타 데이터베이스 머신(Oracle Exadata Database Machine), 오라클 슈퍼클러스터(Oracle SuperCluster) 등의 오라클 엔지니어드 시스템(Oracle Engineered Systems)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에 최적화됐으며, 대용량 메모리와 최고의 성능 및 고가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빈도가 낮은 데이터는 플래시 및 디스크로 계층화시켜 뛰어난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 오라클 엔지니어드 시스템상의 인메모리 장애 대응기능(Fault Tolerance)은 질의 중 서버에 오류가 있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인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의 복사본을 클러스터에 구성된 다른 노드에 복제해두며, 장애 발생 시 즉시 사용한다. 새로운 다이렉트-투-와이어 인피니밴드(Direct-to-Wire InfiniBand)는 인메모리를 위한 스케일 아웃 기능을 향상한다.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를 위한 가장 강력한 확장 플랫폼인 오라클 M6-32 빅 메모리 머신(Oracle M6-32 Big Memory Machine)은 DRAM 메모리를 32테라바이트(Terabytes)까지 제공하며, 인메모리 성능 극대화를 위해 메모리 대역폭을 초당 3테라바이트까지 제공한다.
오라클의 스티브 미란다(Steve Miranda) 애플리케이션 개발 총괄 수석 부사장(EVP)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은 세일즈와 재무, 공급망 및 인적자원 등 기업의 미션 크리티컬한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토대를 제공한다”면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는 속도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고객이 새로운 가시성과 더욱 빠르게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며 기존 애플리케이션들의 가치를 결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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