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베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스(Solvay Engineering Plastics)는 美소프트웨어 MSC Software의 자회사인 이엑스트림 엔지니어링(e-Xstream engineering)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파트너십은 자동차 OEM 시장을 겨냥한 금속 대체 소재 개발 및 경량화의 실현을 지원하는 고급 시뮬레이션 서비스 MMI1 Technyl Design의 소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MMI Technyl Design은 이엑스트림 엔지니어링社에서 개발하고 지원하는 첨단 소재 모델링 플랫폼으로서 Digimat을 통해 구동되는 기술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은 7,600개 파일이 넘는 광범위한 암호화 데이터베이스와 연계되어 있으며 사출 프로세스 성형과 통합 시 광범위한 연산을 가능케 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설계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우수한 가치의 강력한 고성능 제품을 만들어내 금속을 대체할 경우 궁극적으로 경량화와 부품 생산비 감소에 기여하는 사출 성형 부품의 성능을 정확하게 예측한다.
솔베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스의 피터 브라우닝(Peter Browning) 오토모티브 마켓 이사는 “양사의 이번 결정은 금속 제품의 플라스틱 대체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들의 경량화 실현에 부응하는 중요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며 이 분야는 Technyl짋 소재가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엑스트림 엔지니어링의 로저 아사커(Roger Assaker) CEO는 “첨단 예측 기술의 이점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입증해 고객의 수용과 가치를 높여야 한다”면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솔베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스와 협력을 맺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사는 금속 대체 솔루션을 위한 플라스틱 소재 선택에서 고객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함과 동시에 이러한 기술을 통해 생산비 및 부품 비용 절감, 더욱 중요하게는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솔베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스는 지난 4월 23에서 26일까지 상하이에서 개최된 차이나플라스 2014에서 선택적 레이저 소결(SLS)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40% 유리 충전 등급의 Sinterline™ PA6 분말을 공개했다.
이 신소재는 한국과 중국 및 기타 아시아 시장에서 증가하는 고성능 고속 프로토타이핑 및 일련의 소량 생산 분야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출시됐으며 특히 자동차 엔진룸 부품, 전기 및 소비자 제품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Sinterline™은 화학적으로 솔베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스의 기존 Technyl짋 폴리아미드와 동일한 수지에 바탕을 둬 기능적 특성을 가진 프로토타이핑 부품을 제공하고 시각적 프로토타이핑과 사출 성형된 PA6 또는 PA6.6 부품 사이의 단절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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