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질런트와 영인과학이 양사간의 성공적인 제휴관계 3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영인과학은 1984년 제휴 이래 전자, 반도체 부문부터 식품, 화학, 환경부문을 아우르는 애질런트의 측정장비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애질런트와의 장기 제휴 관계는 국내에서는 분석관련 업체 중 국내에서는 최장기 기록이다. 영인과학 이순길 회장은 “영인과학은 창업이래 고객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소개해왔다. 애질런트의 최신 기술과 최고 제품을 고객들에게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 고객 만족을 위한 최선의 방법 중 하나다”라며 “애질런트의 혁신적 기술, 리더십과 함께 고객 제일주의의 전통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애질런트 다닐로 카졸라(Danilo Cazzola) 화학분석그룹 총괄 부사장은 “영인과학과의 오랜 제휴 관계는 대한민국의 혁신과 개발에 대한 강한 염원과 함께 이어져 왔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영인과학과 지금과 같은 생산적인 제휴 관계가 지속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해상도 열화상카메라 및 절연저항계 출시
애질런트가 두 가지의 새로운 핸드형 제품군을 출시했다. 애질런트 U5855A TrueIR 열화상 카메라는 애질런트 고유의 정밀한 분해능으로 깨끗하고 선명한 열화상 이미지를 제공하며, U1450A/60A 시리즈는 원격무선 테스트 및 보고서 생성 기능을 갖춘 5개 모델의 절연저항계이다.
예방 정비에 초점을 맞춘 U5855A TrueIR 열화상 카메라는 시스템을 종료하거나 생산 공장의 생산성을 저해하지 않고도 엔지니어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잠재적인 결함을 식별할 수 있다. U5855A는 다수의 연속 촬영 적외선 프레임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재구성하여 열화상 카메라의 품질을 향상하는 정밀한 분해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U5855A는 160 x 120 픽셀 검출기로부터 320 x 240 픽셀의 유효 분해능을 달성 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160 x 120 열화상 카메라보다 4배 높은 해상도를 제공한다. 또한 4배 디지털 줌 기능을 통해, 먼 거리의 산업용 파이프라인에 존재하는 작은 균열을 식별하는 데 유용하다. 특히 건축분야의 경우 해외에서는 건축물에너지평가사를 두고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환리하는데 열화상카메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작년부터 자격증 시험을 실시하여 건물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 등에서 국제 기준에 맞는 관리체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질런트U5855A의 가볍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은 엔지니어가 편안하게 오랜 시간 동안 열화상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좁은 장소에서 한 손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사용자가 쉽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고, LED 라이트, 레이저 포인터, 오토스케일링 같이 자주 사용되는 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빠른 액세스 버튼으로 쉽게 트리거 할 수 있다.
U5855A는 카메라 모니터링 및 분석 기능의 탑재로 PC에 연결 할 필요가 없어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정밀 분석과 보고서 작성을 위해 사용자는www.agilent.com/find/TrueIR_ART를 방문하여 열화상 분석 및 보고서 작성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