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화학, 국내 최초의 3D 프린팅 아트전시회 후원
  • 2014-05-14
  • 편집부



대표적인 중견 화학 소재 기업으로 최근 3D 프린터 소재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림화학(대표: 신홍현)이 국내 유수의 사립미술관인 사비나미술관(관장: 이명옥)에서 주최하는 ’3D 프린팅 & 아트전’을 후원하는 것으로 3D 프린터의 저변 확대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본 전시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3D 프린팅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 첨단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이례적인 전시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이 심미적 시각 예술로 표현된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최근 3D 프린팅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이목을 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극소수만이 그 실체를 확인하는 것에 머물고, 대부분 3D 프린터에 대한 추측과 상상을 동원해 이해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국내 대표적인 사립미술관인 사비나미술관은 대림화학 및 3D프린팅연구조합 등의 3D 프린팅 업계와 손을 잡고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3D 프린팅 & 아트전’에는 미디어, 설치, 조각, 회화,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21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대림화학이 후원한 3D 프린터와 필라멘트 소재로 50여 점의 창의적인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대림화학은 참여 작가들에게 3D 프린팅 기술 교육을 위해 수 차례에 걸친 사전 워크샵을 진행하고, 전문 기술력과 작업공간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림화학이 작가들에게 후원한 3D 프린터는 필라멘트 소재를 녹여 압출하면서 이를 쌓아 올리는 FDM 방식으로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3D 프린터이다. 필라멘트 소재가 온도의 변화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특징이 있어 작가들은 하나의 출력물을 위해 여러 차례의 테스트를 거치는 등 시행착오도 경험했지만 이 과정을 통해 예기치 않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형태가 구현되어 보다 창의적인 작품을 제작하는 수확을 얻을 수도 있었다.

대림화학은 전시 기간 동안 일반인들이 3D 프린터를 손쉽게 접해 볼 수 있도록 사비나미술관 측과 협력하여 관련 세미나, 워크샵,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등도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 

본 전시회는 3D 프린터가 단순한 과학적 기술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새로운 최첨단 창작 도구로서 예술적 아이디어에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나아가 우리의 삶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3D 프린터의 등장은 1인 생산시대의 도래를 기약하며, 가까운 미래에 개인이 복잡한 제조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진정한 창조 경제의 시대를 열어 줄 것이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3D프린터 업계 동향 및 출력 소재 등 3D 프린터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이해의 폭과 인식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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