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ODA 구축 사례 공개
  • 2014-05-09
  • 김창수 기자, cskim@elec4.co.kr



건국대, 유지 비용 절감 및 시스템 처리 속도 5배 향상

한국오라클이 지난달 국내 교육분야로는 처음으로 건국대학교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를 구축한 사례를 공개했다. 이날 한국오라클 김 근 부사장은 “건국대학교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Oracle Database Appliance)를 구축하여 학사 및 일반 행정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종합정보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학생 만족도와 직원 생산성을 향상했다”고 밝혔다.




김 근 부사장 한국오라클

“오라클은 뛰어난 효율과 성능을 자랑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가 이번 건국대학교 공급을 기점으로 교육분야뿐만 아니라 의료, 금융, 방송, 제조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다.”

건국대학교는 데이터베이스 통합 및 매 학기 수강신청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최신 버전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편의성, 고가용성 및 높은 효율을 지원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를 핵심 서버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수강신청뿐 아니라 학사행정, 일반행정, 연구행정 등 모든 업무에 필요한 시스템 처리속도를 최대 5배 향상시켰다.

단일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 향상

건국대학교는 기존에 운용되던 3대의 서버를 단 한 대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로 대체하며 소프트웨어와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을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최적화해 유지비용을 기존 대비 약 13%를 절감했다. 따라서 기존 서버 리소스는 홈페이지, 리포트 및 테스트 등의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매 학기 초 약 1주일간 진행되는 수강신청 기간 중, 순간 최대 100%에 육박하던 기존 서버의 CPU 사용률을 최대 15%로 낮춰 운용 안정성을 확보했다. 데이터베이스 사용률도 평균 약 23%, 피크타임대는 약 28% 이하로 낮췄다. 이를 통해 건국대학교는 수강신청 동안 3만 명에 달하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시스템 사용을 원활히 지원함과 동시에 학사지원팀 및 전산관리자들은 평상시와 같은 업무 수행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건국대학교 남기열 정보통신처 정보기획팀 주임은 “건국대학교는 안정적이면서도 구성이 간단하고 구축기간이 짧아 중소규모의 조직에서 사용이 쉽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도입을 결정했다”면서 “학생 중심의 I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본교 종합정보시스템 성능 향상과 끊임없는 시스템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크게 향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오라클 김 근 부사장은 “이번 건국대학교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도입은 국내 교육분야로는 첫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오라클은 뛰어난 효율과 성능을 자랑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가 이번 건국대학교 공급을 기점으로 교육분야뿐만 아니라 의료, 금융, 방송, 제조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학교는 지난 2012년 7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포함해 이틀에 걸쳐 구축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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