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그래픽스(NASDAQ: MENT)사가 Mentor® Enterprise Verification Platform(EVP)을 발표했다. Mentor EVP는 Questa® 첨단 검증 솔루션과 벨로체(Veloce)® OS3 글로벌 에뮬레이션 리소싱 기술 그리고 강력한 디버깅 환경인 Visualizer™를 전세계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고성능 데이터센터 자원으로 통합시켜 준다. Mentor EVP는 세계 도처의 프로젝트 팀들을 지원하는 글로벌 자원 관리 기능을 통해 사용자 생산성과 총 검증 투자수익(RoI)을 극대화시켜 준다. 또한 성능과 생산성을 400~10,000배나 향상시켜 준다.
“검증에 대한 멘토의 비전은 검증 프로세스가 처음의 설계 아이디어로부터 실리콘을 거쳐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 기저의 검증 엔진들로부터 완전히 추상화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멘토 그래픽스의 설계검증 기술(DVT) 사업부 총괄 사장인 존레뇨(John Lenyo) 부사장은 말하며. “멘토는 EVP을 통해 하드웨어 가속을 가로막는 장벽을 제거했으며, 시뮬레이션 기반 검증의 기능성과 가관측성을 에뮬레이션의 속도와 결합시킨 엔터프라이즈 수준 검증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게끔 만들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Veloce OS3와 Mentor VIP, 에뮬레이션을 글로벌 고성능 데이터센터 자원으로
에뮬레이션에 대한 투자를 이용하고 이것이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검증 자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에뮬레이션이 프로젝트 위주의 엔지니어링 실험실 도구로부터 데이터센터가 호스팅하는 글로벌 자원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변화는 케이블과 속도 어댑터 및 물리적 장치들이 뒤엉켜 있는 인서킷 에뮬레이션(ICE)을 없애고 이를 가상 디바이스들로 대체함으로써 시작된다. Veloce OS3 VirtuaLAB 주변장치들은 다수의 프로젝트와 급속히 변화하는 우선순위들을 지원하도록 즉각 재구성된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은 VirtuaLAB이 독점적인 하드웨어 타겟이 아니라 표준적인 데이터센터 컴퓨터에 호스팅 되기 때문이다.
OS3 Enterprise Server는 글로벌 에뮬레이션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이들을 상용 큐 관리자(queue manager)에 하나의 고성능 개체로서 통합시켜 준다. Enterprise Server는 각각의 작업을 실행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위치를 결정하고, 상대적으로 우선순위가 낮은 작업들은 일시적으로 중단시킴으로써 우선순위가 높은 작업들을 즉각 처리해준다.
Veloce OS3는 또한 PSL/SystemVerilog 어서션(Assertion), 검증 커버리지 및 저전력을 위한 UPF와 같은 첨단 검증 기능들을 에뮬레이터에 제공한다. 이는 고성능 커버리지 클로저 플로우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중요한 SoC 서브시스템들에 대한 프리실리콘 성능 분석을 가능케 해준다. 표준적인 UVM/RTL을 이용해 제작된 Mentor Verification IP는 테스트벤치의 재사용을 극대화 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모드와 가속 모드가 둘 다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능력은 시뮬레이션으로부터 에뮬레이션으로 원활하게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서, 시뮬레이션만을 단독 사용할 경우보다 성능을 1,000배 향상시킬 수 있으면서도 기능 손실은 전혀 없다.
새로운 Visualizer 디버거와 소프트웨어 디버깅 스위트
시스템온칩(SoC) 디자인에서 팀들이 가장 많은 검증 시간을 소모하는 것은 디버깅이다. 따라서 블록에서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디버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새로운 Visualizer 디버거는 시뮬레이션과 에뮬레이션에 긴밀하게 통합된 단일 디버깅 솔루션으로서, 오늘날의 최대 규모 SoC를 처리할 수 있는 용량과 성능을 갖추고 있다. Visualizer 디버거는 효율적인 RTL과 오류의 최초 원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아내기 위한 자동 추적 기능을 포함한 게이트 레벨 및 테스트벤치 디버깅, 프로토콜 및 트랜잭션 레벨의 디버깅, 네이티브 UVM 및 SystemVerilog클래스 기반 디버깅 능력의 전체 세트 그리고 저전력 UPF 디버깅 기능을 제공한다. 이 모든 기능들은 시뮬레이션과 에뮬레이션을 위한 대화형 모드와 포스트 시뮬레이션 모드로 제공된다.
SoC 사인오프는 OS 부팅 능력이 검증될 때까지는 완료되지 않는다. OS의 SW 디버깅에서는 대기 시간(think-time)이라는 요소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 동안 에뮬레이터는 아무 일도 안 하고 있다. OS3는 오프라인의 대기 시간을 Codelink® 툴로 보내는데, 이 툴은 단일 사용자용 JTAG 프로브보다 열 배나 많은 수의 엔지니어들을 지원하며, SW 실행을 최고 100Mhz의 속도로 재현한다. OS3에서는 에뮬레이터가 작업을 하나하나 최대 속도로 처리하고 있는 동안 SW 디버깅이 오프라인에서 수행된다. 이러한 능력들의 조합은 디버깅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설계 주기의 훨씬 초기에 OS 브링업(bring-up)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통합된 커버리지 및 분석 통해 결과의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커버리지 로직을 위한 에뮬레이터 요건 최적화
많은 SoC 프로젝트들의 검증 데이터는 여러 소스로부터 오는데, 진정한 프로젝트의 완전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이를 지능적으로 병합하고 전체론적으로 분석해야만 한다. Veloce OS3 및 Questa 10.3에서는 에뮬레이션, Formal검증, 시뮬레이션, Mix-signal검증 및 저전력을 비롯한 모든 소스들의 어서션, 커버리지 및 런타임 데이터가 고성능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된다. 검증 팀들은 공통의 데이터베이스와 Questa Verification Management 툴 및 시험계획들을 이용해 커버리지를 즉각 검토하고 효과적이지 못한 테스트들을 정확히 집어내며, 데이터 병합 시간을 단축하고 회귀 처리성능 및 디버깅 시간을 향상시킬 수 있는데, 이는 전체적으로 품질과 생산성이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통합 커버리지 상호운용성 표준(UCIS: Unified Coverage Interoperability Standard)을 지원하는 EVP 통합 커버리지 데이터베이스(UCDB: Unified Coverage Database)도 다른 검증 엔진들에서 이미 충족된 커버리지를 이해하고 에뮬레이터로 다운로드 된 커버리지 로직을 지능적으로 최적화함으로써 에뮬레이션에서 “보다 스마트한” 커버리지 클로저 플로우를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 이는 컴파일 시간과 귀중한 에뮬레이션 자원들을 절약해 준다.
멘토 그래픽스에 대하여
멘토 그래픽스는 전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설계 솔루션 부문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으로서, 세계 시장에서 가장 성공적인 전자, 반도체 및 시스템 업체들에게 제품, 컨설팅 서비스 및 수상경력에 빛나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81년에 설립된 멘토 그래픽스가 발표한 작년 회계연도의 수익은 11억 5,000만 달러가 넘었다. 본사는 미국 오레곤주 윌슨빌 남서부 보크먼 로드, 8005 (97070-7777)에 위치해 있으며, 월드와이드웹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www.men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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