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포테크 리서치의 "2014년 밴더 랜드스케이프: 애플리케이션 공급 컨트롤러(ADC)" 보고서에서 "챔피언" 지위 획득
· 스팅레이의 탁월한 가치와 물리적, 가상,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완벽한 통합 구축 능력 인정
· 리버베드 스팅레이 제품, 공공, 금융 등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도 다수 공급
IT 성능 혁신 기업 리버베드 테크놀로지(한국 지사장 김재욱)는 리버베드 스팅레이 제품군(Stingray® product family)이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이 발간한 “2014 밴더 랜드스케이프: 애플리케이션 공급 컨트롤러(ADC)(2014 Vendor Landscape: 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s (ADC))” 보고서를 통해 "챔피언"으로 인정받았다고 발표했다. 리버베드는 고객에게 탁월한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챔피언 지위를 인정받았으며,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치를 바탕으로 업계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 리버베드는 이미 2013년에도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으로부터 애플리케이션 공급 컨트롤러 시장 부문 챔피언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리버베드 스팅레이 제품군을 총괄하는 제프 팬코틴(Jeff Pancottine) 선임 부사장은 “애플리케이션이 급격히 증가하고,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 방식이 진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적인 ADC 아키텍쳐가 갖고 있는 정적인 특성으로는 현재의 복잡한 IT 환경을 처리하기 어렵다."라며, “리버베드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서비스의 구현, 라이센싱, 계량 등을 자동화함으로써 ADC-as-a Service를 현실화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서비스 비용을 각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별로 배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당 ADC’ 공급 모델을 실현함으로써 기업의 운영 비용 및 시간을 절감시키며,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변경 및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ADC시장이 발전함에 따라 과거의 첨단 성능들은 이제 기본 기능이 되었고, 새로운 기능성을 통해 차별화를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글로벌 서버 로드 밸런싱은 이제 기본 기능이 되어, 더 이상 솔루션 차별화 요소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대신 IT 의사 결정자는 확장성과 가용성을 위해 어플라이언스 클러스터링을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아이솔레이션(application isolation)을 위한 멀티 테넌시(Multi tenancy) 기능을 갖춘 ADC에 주력함으로써, ADC-as-a-Service 요건에 맞는 환경을 확보하고 관련 없는 부적절한 솔루션의 도입을 피해야 한다.
스팅레이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제품군으로, 애플리케이션 주변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과 제어능력을 제공하며,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의 어디에서든 사용자에게 빠르고, 안정적이고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공급을 보장한다. 또한 웹 컨텐트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이 통합된 소프트웨어 기반의 레이어 7제품으로서, 기업에서는 이를 통해 최적화 상태의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서비스를 언제 어디에서든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제공할 수 있다.
리버베드 스팅레이 제품은 국내 출시 이후 공공, 금융 부문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전북 도청, 도요타 금융그룹, 아토미(atomy) 등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스팅레이는 리버베드 애플리케이션 성능 플랫폼의 일부(Riverbed APP™: Application Performance Platform™bed APP)를 구성하고 있다. 리버베드의 애플리케이션 성능 플랫폼은 일련의 통합 솔루션으로서, 기업의 필요에 따라 최적의 장소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호스트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하며,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완벽하게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보장함과 동시에 사업 운영 비용을 파격적으로 낮추고 직원 생산성을 극대화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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