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OL이 DS2000A 시리즈 디지털 오실로스코프 출시했다. CAN 프로토콜 분석 옵션을 추가로 제공할 수 있는 이 제품은 DS2000 시리즈 디지털 오실로스코프 기반으로 성능 향상을 위해 300 MHz의 대역폭 모델을 추가했다. 또한 입력 임피던스는 표준으로 50 Ω와 1 MΩ를 탑재했다. DS2000A 시리즈 디지털 오실로스코프는 8인치 디스플레이와 2 GSa/s, 미세신호 관측 가능한 500 uV/div의 수직축 감도, 최대 56 Mpts 메모리, 50,000 wfms/s의 빠른 파형 캡처 속도, 실시간 파형 기록 및 재생, 파형 디스플레이에 대한 256단계 밝기 다중 조절, 파형 실시간 기록이 가능한 RIGOL Ultra vision 기술을 적용했다.
DS2000A 시리즈 오실로스코프의 트리거는 표준으로 펄스폭(Pulse width) 트리거와 비디오(Video) 트리거, 런트(Runt) 트리거, I 2C/SPI/RS232/UART 트리거 등이 제공되며 고급 트리거(Advanced Trigger)를 구매하면 Windows, Nth edge, HDTV, Delay, Timeout, Duration, USB 트리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선택 사양으로 SD-DS2000A(RS232, I 2C, SPI 디코딩) 및 CAN 버스 디코딩 키트를 선택 구매할 수 있다. DS2000A 시리즈 오실로스코프의 인터페이스는 USB host와 USB device, LAN(LXI), AUX 인터페이스가 제공된다. 한편 DS2000A 시리즈는 기본 4모델 300 MHz/200 MHz/100 MHz/70 MHz 및 25 MHz, 2ch의 임의파형 발생기(source)를 장착한 4가지 모델을 포함해 전체 8가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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