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웨어의 성능 관리 전문가들이 애플리케이션 성능 개선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와 관련 기업들의 성공적인 활용 사례 정보 제공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인 컴퓨웨어(대표 서진호, www.compuware.co.kr )는 오늘, 웹 트래픽이 몰리는 피크타임에도 기업 웹사이트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맥시마이즈 더 러쉬(Maximize the Rush)’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컴퓨웨어의 '맥시마이즈 더 러쉬(Maximize the Rush)' 프로그램에 등록한 기업들은 일년 동안 컴퓨웨어의 성능 관리 전문가들로부터 성능 개선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는 물론 관련 기업들의 성공적인 활용 사례에 대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성능 관리 전문가와 애플리케이션 관리자들에게 모바일 및 웹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며, 웹사이트에 트래픽이 몰리는 최고 피크 타임에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성능 저하 요인을 빠르게 분석하여 단계별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준다. 이를 활용해 기업들은 웹사이트 성능을 개선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는 고객들로부터 브랜드 선호도 제고뿐 아니라 기업의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
컴퓨웨어가 지난 2012년 3월 발표한 ‘웹사이트 성능과 구매자 인식’ 연구 조사 결과에서도 피크 타임의 성능 저하는 고객의 구매율 저하로 직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온라인 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한 구매자들은 웹 트래픽이 몰리는 피크 타임에 웹사이트 성능이 저하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느끼고 경쟁사 사이트를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09년도에는 29%의 구매자들이 ‘웹사이트 성능 저하는 용납할 수 없다’ 라고 한 것에 비해, 2년만인 2011년에는 37%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피크 타임에 웹사이트 성능 관리가 원활히 되지 않는 기업은 경쟁사로 고객을 뺏길 위험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컴퓨웨어 APM 사업부의 솔루션 전략 부문 부사장인 블레어 드레너(Blair Drenner)는 "피크 타임에 기업의 웹사이트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실행되는지가 기업의 수익과 브랜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웹 사이트 성능 분석은 차후 고객이 웹과 모바일, 소셜 등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지, 아니면 어디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구매를 하는지와 같은 고객의 구매 패턴에 대해서도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고 말하며, “이제 기업들은 기업 인프라 전반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APM 솔루션뿐 아니라 웹사이트의 피크 타임에도 안정적으로 성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 서비스와 통합 관리 툴을 제공하는 APM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자하는 기업 고객이라면 누구나, 웹사이트 피크 타임 관리를 지원하는 컴퓨웨어의 '맥시마이즈 더 러쉬(Maximize the Rush)' 프로그램에 지금 바로 등록 가능하다.
컴퓨웨어 APM(Compuware APM)은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어렵고 수동적이고 복잡했던 전통의 APM 솔루션과 달리 컴퓨웨어 APM은 간단하고 사전주도적인 스마트 솔루션으로,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SOA 등 오늘날의 복잡한 환경의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세계 5,000여 기업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모니터링 및 최적화에 컴퓨웨어 APM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마트 분석, 고급 APM 자동화, 독보적인 성능 관리 주기 기반을 제공해 고객들은 최종 사용자의 관점에서 보다 빠른 성능과 사전 주도적인 문제 해결, 타임투마켓 단축, 애플리케이션 관리 비용 절감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컴퓨웨어는 최근 발표된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부문 매직 쿼드런트”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APM 시장에서의 리더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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