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로직, 모바일 기기용 초저전력 센서 허브 솔루션
  • 2013-11-08
  • 편집부



퀵로직은 모바일 기기용 초저전력 센서 허브 솔루션 플랫폼(제품명:  ArcticLink® 3 S1)을 출시했다. S1 플랫폼은 소비 전력을 시스템 전력의 약 1% 수준으로 절감해 센서 관리와 퓨전 기능을 통합하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통신을 최적화하며 상시 상황 인식을 지원한다.
새로운 플랫폼은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연산하는 데 따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의 작업 부하를 해결함으로써, 모바일 기기의 차세대 센서 활용 사례, 즉 상시 상황 인식 기능을 지원할 수 있는 수준의 소비 전력을 실현한다. 따라서 OEM과 써드 파티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걸음 수 집계 및 기타 건강/운동 모니터링, 보행자 항법 장치/실내 내비게이션, 소비자 행동 분석, 타깃 광고, 실시간 스포츠 데이터 수집, 증강 현실 등 상시 상황 인식 기능을 필요로 하는 무수한 응용 사례를 실현할 수 있다. ArcticLink 3 S1 플랫폼의 센서 매니저(Sensor Manager) 기능은 가속도계와 자기계, 자이로스코프, 압력 센서 등의 다축 센서와 통신하는 초저전력 I2C 마스터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시스템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유휴 상태인 동안 극히 낮은 수준의 전력만 소비하면서 몇 초 분량의 센서 데이터를 샘플링하고 버퍼링한다. 또한 통합된 FFE(Flexible Fusion Engine)는 호스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 전송하기 전,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필터링/해석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www.quicklog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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