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70 개 이상의 세션 통해 혁신적인 CX 및 HCM 전략 논의
- 오라클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즈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경쟁력 제고 방안 제시
오라클(www.oracle.com)이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오라클 오픈월드 2013에서 고객 경험(CX)과 인적자원 관리(HCM)를 주제로 기업이 고객 경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HR 부서의 전략적 가치와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을 각각
CX @ OpenWorld 및 HCM @ OpenWorld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월드에서 오라클은 고객 경험 활용 전략 및 설계, 마케팅, 세일즈, 커머스, 서비스, 소셜, 그리고 산업 트랙에 걸쳐 140개 이상의 세션을 마련했다. 오라클은 CX @ OpenWorld에서 필수적인 전략과 기술을 결합해 기업들이 뛰어난 경험과 함께 원하는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HCM @ OpenWorld에서는 HR 부서 및 HR IT 전문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오라클은 5일 동안 130개 이상의 세션을 통해 HCM 전략, 글로벌 HR, 채용 및 배치, 탤런트 관리, 특전 및 보상, 성과 관리 및 그 밖의 모든 목표 등 기업이 직원 참여를 향상시키고, HR 기술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CX @ OpenWorld와 HCM @ OpenWorld에서 오라클의 임원들과 전략적 파트너들은 오라클의 포괄적인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즈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기업이 모든 채널과 상호작용을 통해 자사의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차별화하고, HR 부서는 전략적인 비즈니스 계획에 집중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인적자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상의 고객 경험 및 인적자원 관리 솔루션에 대해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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