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 기반의 사이버 공격 방어를 확장하는 네 배 향상된 용량의 NX 10000 위협 방어 플랫폼
• 전력 소모량 절감과 보다 적은 수의 어플라이언스 관리를 통한 운영상의 오버헤드 절감
지능형 사이버 공격 방어 기술의 선도업체인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 www.fireeye.com)는 금일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한 멀티-기가비트의 진화된 위협 방어를 구현하는 새로운 고성능 위협 방어 플랫폼 NX 1000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DC의 시큐리티 애널리스트인 필 호스무스(Phil Hochmuth)는 “오늘날의 멀웨어는 타깃화되고 동적이며 다양한 성질을 띄며 웹 페이지나 스피어 피싱 이메일을 비롯해 여러 다른 경로에서 전달될 수 있다”며, “일반적으로 이러한 공격의 궁극적인 목적은 데이터 추출로, 이는 공격이 오랜 시간 동안 발견되지 못하게 하는 낮고 느린 접근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파이어아이의 NX 10000 은 자사의 멀티-벡터 가상 실행(MVX) 엔진을 활용해 업계 최초로 멀티-기가비트 성능의 위협 방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는 미미한 오탐률(false positives)의 멀티 프로토콜 콜백 및 웹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인터넷 이그레스 포인트(Internet egress points)에 구축되는 통합 플랫폼이다. NX 10000을 통해 고객은 다음과 같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NX 10000 위협 방어 플랫폼의 성능 향상
• 50% 감소된 어플라이언스 사이즈
• 20% 절감된 전력 소모량
• 보다 적은 수의 어플라이언스 관리를 통한 운영상의 오버헤드 절감
파이어아이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 매니쉬 겁타(Manish Gupta)는 “파이어아이 NX10000 위협 방어 플랫폼을 통해 조직은 위협에 대한 방어를 확장할 수 있으며 TCO를 절감하는 통합으로부터 운영상의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타 보안 벤더와 차별화된 파이어아이 솔루션의 핵심은 일부뿐 아니라 모든 트래픽이 반드시 검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단일 플랫폼 내의 웹으로부터 들어오는 공격을 탐지하는 용량이 네 배 향상되어 이러한 자사의 비전을 더욱 확고히 하는데 기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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