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국내 서비스센터 운영으로 고객 만족 이끌어
  • 2013-09-05
  • 편집부



온습도계를 비롯해 압력계, 풍속계, 트랜스미터, 열화상 카메라, 연소가스 분석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외국계 계측기 업계 중 유일하게 국내에서 자체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계측기 시장에서 활동하는 외국계 회사는 많지만 자체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본사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는 유일하기 때문이다.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본사에서 전문 기술 교육을 받은 기술팀을 보유해 본사와 연계하여 제품 판매 후 사후서비스를 펼쳐 단시간에 제품 수리 및 교정 활동이 가능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자사 모든 제품에 대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공인 기준에 부합하고, 측정기의 정밀도와 신뢰성 인증을 위한 ISO성적서를 발행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에 유통되고 있는 고품질의 테스토 계측기가 국내에서도 똑같은 성능으로 산업현장에 투입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셈이다. 교정성적서 역시 테스토 자체적인 인증 절차로 국가 제도와 상관없이 고객인 기업의 정확한 측정과 믿을 수 있는 측정치를 제공하기 위해 발행하고 있다.
타 경쟁사와 달리 고객의 제품 수리, 교정, 업그레이드 요구 등의 제품 민원을 2년간 무상 으로 지원하고, 최대 15년간 제품의 부품을 보유하는 것 역시 테스토코리아의 강점 중 하나다. 수리를 위해 본사에 제품을 발송하고 수령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다른 외국계 기업과 달리, 한국 지사에 위치한 기술팀의 빠른 서비스 제공으로 단시간에 제품을 수리할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기술팀 김현우 과장은 "최근 제품 판매가 늘고 있어 구매 고객 역시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테스토코리아가 '품질'과 '신뢰'를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는 만큼 교정과 수리 업무에 책임감을 느끼고 고객 만족에 한 단계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국내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테스토 기술센터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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