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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스토리지의 최고 권위자, 모쉐 야나이 방한 세미나 개최
스토리지의 최고 권위자, 모쉐 야나이 방한 세미나 개최
한국IBM은 지난 5월 12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스토리지의 구루 모쉐 야나이가 방한해 CIO 및 전산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조찬 세미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모쉐 야나이는 ‘데이터 스토리지로부터 시작하는 비즈니스 혁신’이라는 주제로 최근 급증하는 데이터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통찰력을 확보하고 비즈니스 혁신의 기틀을 마련하게 하는 최신 기술들을 소개했다. 또한 지난 35년간 스토리지 산업을 개척하고 데이터 저장 솔루션의 발전을 이끈 모쉐 야나이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개발 리더쉽과 비전을 나누었다.
모쉐 야나이는 클러스터 글로벌 캐시 스토리지 아키턱처와 비즈니스 연속성 솔루션 개발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산업을 개척하는 등 데이터 스토리지 산업 역사에 획을 그은 기술 혁신을 이끌었다.
한국IBM 조경훈 전무는 “이번 모쉐 야나이 방한 세미나는 스토리지 산업의 그루와 함께 IT 혁신의 출발점인 데이터 저장 분석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더 없이 좋은 기회”라며 “국내 IT전문가들과 한자리에 모여 스토리지 산업 최고 권위자의 지혜와 지식을 나누는 만큼 국내 IT 산업 발전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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