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모든 수험생이 11월 7일 치르게 될 수능에 초점을 맞춰 전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학교와 학원, 도서관 등 온습도 관리에도 한창이다. 특히 최근 강남 지역과 강북 지역의 학교와 학원 등 교육 시설의 실내 온습도가 현저히 다르게 측정됐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돼 학생들의 공부 환경이 학업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었다.
이에 따라 국내 측정기 시장에서 온도계, 습도계, 열화상 카메라,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풍속계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의 실내 온습도계 testo 625를 이용한 실내 온습도 측정이 주목 받고 있다.
testo 625는 케이블 장착이 가능하고 가벼워 휴대하기 간편하여 실내 온도, 상대 습도, 이슬점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출력화면을 멈춰서 읽을 수 있는 홀드 버튼과 백라이트 조명, 자동 꺼짐 기능 등이 포함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실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testo 625는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의 공공기관과 사무실, 백화점, 등 실내 온습도를 측정하는데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도 온습도를 측정을 위해 찾고 있는 추세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학교나 도서관 등의 교육기관에서 testo 625를 통해 수험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테스토 제품은 실내 온습도 관리를 위한 가장 뛰어난 장비로, 다양하고 많은 기관의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만큼 우수한 제품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국내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testo 625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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