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통합 소프트웨어 업계의 선두 업체인 인포매티카(Informatica, 한국대표: 최승철)는 가트너의 2013년 데이터 통합 툴 부문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2013년 7월 17일 발행)에서 리더로 평가됐다고 발표했다. 쿼드런트 그래프를 포함한 전체 보고서는 인포매티카 웹 사이트 www.informatica.com/di_mq/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보고서의 작성자는 "데이터 통합은 기업 정보 인프라의 핵심이다. 원활한 데이터 공유를 추구하는 기업들이 점차 짧은 가치 실현 시간 요구, 통합 패턴, 비용 및 제공 모델의 최적화,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등의 측면에서 유연한 기술력을 가진 툴을 선호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보고서는 "리더들은 전통적인 데이터 통합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새로운 패턴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SOA 컨텍스트 내에서 데이터 서비스를 지원한다.”며, “시장에서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사의 기술에 숙련된 인력들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통합 툴로 막대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문제 유형을 파악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며, 이미 여러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고객 구축 사례들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대표이사는 "인포매티카는 기업 내부는 물론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전통적인 데이터 및 하둡을 활용한 빅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통합 시장을 계속해서 선도하고 있다.”며, “가트너가 인포매티카를 리더로 평가한 것은 인포매티카의 지속적인 투자가 정보 잠재력을 실현한다는 고객들의 경영 목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 주는 증거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포매티카 플랫폼은 데이터 유형, 소스, 볼륨, 컴퓨팅 플랫폼 또는 사용자 등에 관계없이 재코딩 작업을 수행하지 않고도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 통합 및 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기술 환경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