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혁신의 창립 25주년을 맞아
모바일 통신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아나디직스는 창립 2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4월 22일 나스닥(NASDAQ) 증권 거래소의 장 마감을 알리는 종(closing bell)을 울리는 특별한 행사를 했다. 1985년에 설립된 아나디직스는 고성능 RFIC(Radio Frequency Integrated Circuit) 디자인 기술로 통신 업계에 업계 표준을 정립했다. 아나디직스는 RF 디자인, 통신 업계 지식, 혁신적인 제조 공정에서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지난 25년 간 RF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오늘날 아나디직스는 고도로 향상한 제품 디자인과 모바일 통신 기능성이 향상된 무선통신용 고급 RF IC를 공급함으로써 통신 업계들이 4G 기술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으며, 브로드밴드와 케이블TV를 위한 최신 기술 역시 제공하고 있다.
아나디직스의 마리오 리바스(Mario Rivas) CEO 겸 사장은 “창사 25주년을 맞이 한다는 것은 테크놀로지 기업으로서 특별한 이정표이며, 우리가 수년 사이에 시장에 많은 업적을 가져다 준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금이 통신 업계에게는 흥미진진한 시기이다. 우리의 고객들은 제품 혁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고속의 신뢰할 수 있는 무선연결에 대한 기준을 계속 높여왔고, 우리도 적시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여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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