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업무 생산성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는 ‘오피스 2010’ 출시
  • 2010-06-09
  • 편집부

업무 생산성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는 ‘오피스 2010’ 출시



비즈니스 생산성을 크게 높여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사무용 소프트웨어 ‘오피스 2010’ 이 국내에서 출시됐다.
오피스 2007에 이어 3년 만에 출시된 오피스 2010은 하나의 문서를 여러 대의 PC에서 동시에 작성, 편집할 수 있도록 공동 작업 기능을 추가하고, PC는 물론 웹과 모바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업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켜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정보 근로자들의 업무 습관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핵심 기능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보다 직관적인 문서 작성을 위해 시각효과를 대폭 강화함으로써 보다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도 높은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해준다.
오피스 2010에는 여러 명의 작성자가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있는 공동작성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서로 다른 장소에 있는 동료들과 파일 하나를 대상으로 작업하고, 변경된 내용을 관리할 수 있다.
오피스 2010을 이용하면 PC와 웹, 휴대폰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작업을 할 수 있다. 오피스 웹 앱스를 이용하면 브라우저를 통해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파일을 열람, 편집, 저장할 수 있다. 여러 부서가 협력해야 하는 문서 작업을 훨씬 빠르게 마칠 수 있다.
오피스 2010은 정보 근로자들의 업무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자주 반복되는 작업을 최대한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작업 시간을 단축시키는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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