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 코리아(www.testo.co.kr 지사장: 이명식)가 오는 6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는 <대한설비공학회 2013년도 하계학술발표대회>에 참가한다.
대한설비공학회가 「창조적 융복합 설비 기술」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하계학술발표대회에서 테스토 코리아는 다기능 측정기 testo 435와 testo 480을 비롯해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30-2LL, 열화상 카메라 testo 885, testo 875i 등 고품질 계측기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testo 435와 testo 480은 테스토 코리아의 고품질 다기능 종합 환경 측정기로, 다양한 프로브를 이용해 실내 온습도 및 풍속, 압력, 조도, 방사열, 난류 및 CO2 등을 측정할 수 있다. 특히 ‘Easy Climate’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측정, 분석, 저장, 리포트 생성 및 구성을 동시에 해낼 수 있어 테스토 코리아가 주력하고 있는 제품이다.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30-LL은 대형한글칼라디스플레이로 모든 측정 과정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연소효율 및 과잉 공기비, 노내압도 측정이 가능하다. 특히 값비싼 O2, CO2 센서를 4년 동안 보증하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열화상 카메라 testo 885와 testo 875i는 정밀한 해상도로 미세한 온도 차이, 주변 온도와 공기 습도 빛 실내 노점 등의 측정이 가능하며, USB 인터페이스를 통해 3개의 측정 포인트를 비디오로 측정할 수도 있다.
테스토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많은 설비 관련자 및 참가자들이 테스토 코리아의 다양한 최첨단 측정 장비를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 설비공학 관련 업계가 더욱 전문화 되어 가는 과정에 테스토 코리아의 고품질 제품이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국내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입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이번 캠페인과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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