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BIG-IP v10.2 출시로 온-디멘드 IT 구현
  • 2010-06-09
  • 편집부

BIG-IP v10.2 출시로 온-디멘드 IT 구현



F5 네트웍스 코리아는 BIG-IP v10.2 소프트웨어를 새로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확장을 구현하고, 서비스 공급업체로 하여금 다이내믹 서비스 모델을 통한 ‘온-디멘드 IT’의 혜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F5는 고객들의 ‘온-디멘드 IT’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및 보안, 최적화, 데이터관리, 인프라스트럭처 제어의 개별적인 기술을 통합하게 하는 방식을 도입했으며, 이는 진정한 유연성, 가상화의 민첩성,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이 요구된다. 따라서 새로이 출시된 BIG-IP v10.2는 F5의 풍부한 솔루션 포트폴리오 안에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및 데이터 서비스를 통합하는 전략에서 출발했다.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젝트의 진정한 혜택은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통합, 그린 IT 및 IT/비즈니스 융합과 같은 단일 계획에서 벗어나 새롭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통합하는 전체적인 아키텍처로 나아갈 때 얻을 수 있다.
F5 네트웍스 코리아의 김인교 지사장은 “오늘날 클라우드는 차세대 IT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기업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취하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온-디멘드 이동성, 통합, 자동화에 대한 통합된 아키텍처의 도입이다. F5는 고객들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는 동시에 확장 및 재사용함으로써 공공 클라우드 아키텍처 모델을 구현하도록 해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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