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측정기 시장에서 연소가스 분석기, 다기능 측정기, 열화상 카메라, 온도계, 압력계, 풍속계, 습도계, 트렌스미터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를 판매해 온 테스토 코리아 (www.testo.co.kr 지사장: 이명식)는 5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경남 창원시 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13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 참여하여 자동화기기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연소가스 분석기와 다기능 측정기, 열화상 카메라 등 다양한 신제품을 함께 선보여 전문가들이 보다 편하게 관련 분야의 제품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전시에 소개되는 제품으로는 대기오염 분야의 편리하고 정확한 측정을 위한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50K와 쾌적하고 효율적인 실내환경을 위한 다기능측정기 testo 435, testo 480이 있다. 또 Super Resolution 기능으로 반도체 및 정밀산업 등 적용분야가 대폭 확대된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 testo 875i와 testo 890도 함께 전시된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자동화 분야와 함께 이와 관련된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독일의 첨단 정밀 기술이 편리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자리를 통해서 테스토 기술력이 정밀 자동화를 지향하는 국내 산업의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정밀성, 편리성, 효율성뿐만 아니라 한국 계측기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2년 동안 무상보증 서비스를 실시해 기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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