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M (Machine-to-machine, 사물지능통신) 모듈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인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 (대표 데릭시우 컹상,
www.telit.com, 이하 텔릿)는 오늘 M2M 전문 매거진 ‘telit2market’ 8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M2M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업계 소식 및 각종 도입 사례 등을 다루는 전문잡지 ‘telit2market’은 지난 2006년도부터 매년 발행되어 올해 8호를 발간하게 됐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제작되어 전세계 M2M 관련 종사자들에게 배포되며, 웹사이트
www.telit.com/ebook (영어)및
http://www.telit.com/ko/discover/telit-magazine/actual-issue.php (한국어/중국어/일본어)에서 전자책으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다.
이번 ‘telit2market’ 8호 에서는 텔릿의 내부 임직원 및 기술 전문가들의 기고는 물론 우리나라의 김정태 방송통신위원회 지능통신망팀장의 기고 및 M2M/IoT 포럼 운영 위원장인 이윤덕 성균관대 교수의 기고 등이 실려 있으며, 인텔의 제품 관리자 및 텔레포니카의 엔터프라이즈 관리 책임자 등이 자사의 M2M 전략을 담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전용 시큐리티 시스템에 M2M을 도입한 에스원의 사례 및 심장 모니터링기기에 GSM/GPRS 모듈을 도입한 헬스케어 업체 CORCAM의 사례가 소개된다.
데릭 상 (Derick Tsang) 아태지역 사장은 “텔릿은 지난 8년간 M2M 업계를 선도하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모아 M2M에 대한 시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해 ‘telit2market’을 발행하고 있다. M2M 도입을 고려하는 관계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텔릿은 ‘telit2market’ 8호 발간을 기념해 국내 지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telitwireless.korea 에서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한 달간 퀴즈 이벤트를 진행,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telit2market은 전세계 M2M 밸류 체인을 아우르는 각종 기술 정보 및 시장 트렌드를 제공하는 세계 유일의 M2M 전문 잡지로, 약 58,000부의 오프라인 잡지와 40,000여 명의 독자들이 PC 및 모바일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e북으로 발행된다. telit2maket에 대한 각종 의견 및 제안, 투고에 대한 내용은
t2m-info@telit.com으로 보내면 된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텔릿은 SI 업체들을 위한 원스톱 M2M 벤더로서 셀룰러와 근거리 및 위치 결정 기술 분야에 대해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함께 m2m에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 및 통신을 지원한다. 텔릿은 제품과 서비스를 번들로 구성함으로써 다양한 시장의 개별 고객들에게 맞춤형 글로벌 지원 및 실행 계획을 제공해, 모든 분야에서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구현 시 기술적인 위험 없이 상용화를 단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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