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 완전 차동형 RF/IF 증폭기
  • 2013-03-22
  • 편집부

리니어 테크놀로지는 20 MHz ~ 1 GHz 이상의 100 Ohm 차동 환경에서 높은 동적 범위를 달성하는 15 dB 증폭기(제품명: LTC6430-1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2가지 성능 등급은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A등급은 240 MHz일 때 OIP3 성능이 50 dBm typ이며 최소 47 dBm가 보장되도록 테스트를 완료했다. 잡음 수치는 3 dB이고 1 nV/√Hz의 입력 기준 증폭기 잡음에 부합한다. DC 전력 소비는 800 mW이다. 또한 저잡음 및 낮은 왜곡 특성의 결합을 통해 고성능 중간주파수 통신과 CATV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광범위한 동적 범위를 제공한다.
LTC6430-15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절대적인 안정성을 제공한다. 입력 및 출력은 100 Ohm 차동으로 내부에서 매치된다. 2.75 VP-P 이상의 리니어 출력 스윙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속, 고성능 ADC드라이빙에 매우 적합하다. 통신 애플리케이션에서 광대역 50 Ohm 밸런스 증폭기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외부 부품은 2개의 1 : 2 발룬, DC 블록킹 커패시터 및 RF 바이어스 초크(choke) 정도뿐이다. LTC6430-15는 1 : 1.33 발룬 두 개를 갖춰 고충실도 75 Ohm CATV 증폭기로써 사용할 수 있다.
P1dB는 일반적으로 24 dBm이다. LTC6430-15는 최적의 열성능 및 낮은 인덕터스에 적합한 노출형 패드를 이용한 4 mm x 4 mm QFN-24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 제품은 -40 °C ~ 85 °C 케이스 온도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규정됐다.
www.lin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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