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데이타, 비즈니스 경쟁력을 좌우할 “5대 핵심 빅데이터 분석 트렌드” 발표
  • 2013-02-27
  • 편집부

통합 데이터 웨어하우징, 빅데이터 분석 및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인 한국 테라데이타(www.teradata.kr, 대표 박진수)는 2013년 및 이후 비즈니스 경쟁력을 좌우할 “5대 핵심 빅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발표했다.

“5대 핵심 빅데이터 분석 트렌드”는 ▲ 빅데이터 디스커버리 플랫폼(Big Data Discovery Platform)의 부상 ▲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폭발적인 성장 ▲ 단편화(Fragmentation)에서 통합 아키텍처로의 전환 ▲ 여러 기능의 조합 ▲ 스토리지로는 불충분으로 요약된다.

테라데이타 연구소(Teradata Labs)의 스콧 나우(Scott Gnau) 대표는 “빅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수용하고 이를 경쟁력에 활용하는 기업들이 향후 비즈니스 우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테라데이타는 고객들이 데이터와 분석 기술의 수수께끼를 단순화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통합 아키텍처에 빅데이터 분석을 가장 신속하게 적용하는 비즈니스 리더와 CIO들이 가장 큰 경쟁력을 보유하게 될 것이며, 성공 기업들은 이미 최첨단 빅데이터 기술을 통합해 전통적인 분석의 가치를 확장하고, 경쟁사를 크게 앞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데이타는 업계 최초의 가장 광범위한 빅데이터 분석 디스커버리 솔루션인 ‘테라데이타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 5.10(Teradata Aster Discovery Platform 5.10)’을 발표한 바 있다. 이 플랫폼은 목적별 시각화(purpose-built visualizations) 등 20개 이상의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 참여 강화 및 영업 개선을 통해 기업들이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www.teradata.kr/company/news_room_page.asp?not_no=180&Lno=7)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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