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www.oracle.com)이 최근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에서 실시한 TEI(Total Economic Impact) 연구 결과를 인용, 새로 출시된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Oracle Business Intelligence)가 상당한 투자수익률(ROI)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신 오라클 BI 애플리케이션은 모든 사용자들에게 완벽하고 전사적인 통찰력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실에 기반한 모든 활동과 지능적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오라클 BI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증명됐다.
- 상당한 투자수익률을 보장해 상환기간 20개월 기준 투자 대비 97%의 3년 위험 조정 이익률을 기록했다.
- 구매비용 절감을 실현해 첫해에는 구매비용의5%를 절감했으며, 이듬해에는 7%까지 절감율을 늘렸다.
- 외상 매입금을 절약해 3년 동안 연간 100만달러 이상을 절약했다.
- 인벤토리 운영 자금을 절감해 지난 3년간 관련 제품 군의 인벤토리 운영자금 중 15%를 절감했다.
- 총 매출액 및 가격을 상승시켜 관련 부서 총 매출액은 0.4%, 지난 3년간 평균 판매가격은 0.3% 상승했다.
- IT 및 비즈니스 노동력 절약으로 기업 내 IT와 비즈니스 관련 분야의 효율성을 달성하였다.
오라클 BI 애플리케이션은 전사적으로 모든 임직원들에게 사용하기 쉽고 역할별로 적합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구축된 완벽한 솔루션으로 더 나은 의사결정과 비즈니스 활동 및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이기종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E-비즈니스 스위트(E-Business Suite), 피플소프트(PeopleSoft), 시벨 CRM(Siebel CRM), JD에드워즈 엔터프라이즈원(JD Edwards EnterpriseOne), 오라클 퓨전 등 오라클 솔루션을 비롯, SAP 및 타사의 데이터 소스 및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태블릿과 모바일 기기를 지원, 동시에 수많은 사용자들을 지원하고 오라클 엑사리틱스 인메모리 머신(Oracle Exalytics In-Memory Machine)에서도 구동되도록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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