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매티카, 파워센터 빅 데이터 에디션 발표
  • 2012-11-06
  • 편집부

인포매티카는 인포매티카 파워센터 빅 데이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에디션은 기업이 기존 트랜잭션 데이터에 고속, 대용량 및 다양성을 특징으로 하는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 및 장치 데이터를 보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워센터 빅 데이터 에디션은 하둡(Hadoop)과 같은 새로운 분석 플랫폼을 활용하여 새로운 기술과 기존 데이터 관리 인프라 모두와 함께 실행함으로써 빅 데이터의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빅 데이터 비용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파워센터 빅 데이터 에디션은 혁신적이며, 코딩 작업이 전혀 필요 없는 환경을 제공하여 다음을 통해 조직들이 하둡과 같은 새로운 기술과 관련한 빅 데이트 프로젝트의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고속 데이터 통합 및 추출 – 이기종 환경 전반에서 빅 데이터를 로딩, 처리 및 추출함으로써 하둡과 기존 데이터 관리 인프라 간의 데이터 흐름 전반을 최적화한다.

‣ 코딩 작업 없는 개발 환경 – 시각적인 인포매티카 개발 환경을 통해 하둡 내에서 수작업 코딩 작업을 제거했다. 재사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 어떤 특수한 수작업 코딩 없이 데이터 흐름을 개발하고 확장할 수 있다.

‣ 한번의 설계로 모든 환경에 구현 가능 – 사용자들은 단 한번 변환 로직을 개발한 다음, 하둡, 기존 ETL 그리드 인프라 또는 심지어 데이터 페더레이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모든 규모로 구축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단일 그래픽 매핑 세트를 작성한 다음, 다양한 데이터 플랫폼 및 구축 모델상에서 실행할 수 있다.

‣ 하둡 상의 거의 모든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 및 포괄적인 ETL수행 – 하둡 또는 기존 그리드 인프라상에서 실행되는 트랜잭션 및 인터랙션 데이터 모두를 위해 사전 개발된 풍부한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데이터 유형 및 소스에 안정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대표이사는 “고객들에게 혁신을 위한 입증된 경로를 제공하는 파워센터 빅 데이터 에디션은 인포매티카의 기존 GUI 기반 개발 환경과 데이터 통합 분야에서 오랫동안 고수해온 강력한 주도권의 토대 위에서 개발되었다. 하둡 조기 채택자들은 기존 컴퓨팅 및 데이터 관리 인프라의 호환성 결여와 생산성 저하, 그리고 또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숙련된 가용 인력 부재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파워센터 빅 데이터 에디션은 거의 완벽한 연결 및 코딩 작업 없는 개발을 통해 이들 과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즉, 빅 데이터 및 하둡에 대한 인포매티카의 시장 가치 제안은 고객들이 기존 스킬과 인프라를 이용하여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하둡과 같은 신기술을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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