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통합 소프트웨어 업계의 선두 업체인 인포매티카(Informatica, 한국대표: 최승철)는 독립 리서치 업체이자, 시장 분석 및 정보 분야의 리더인 TNS가 실시한 2012년 데이터 통합 고객 만족도 조사(2012 Data Integration Customer Satisfaction survey)에서 인포매티카가 7년 연속 고객 충성도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인포매티카 고객들 중 93%가 인포매티카 제품을 재구매할 의향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조사에 참가한 인포매티카 고객 중 87%는 인포매티카를 업계 기술 리더로서 인식하고 있으며, 92%는 인포매티카 기술 방향이 자사의 장기적인 IT 전략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TNS는 데이터 통합 제품을 공급하는 벤더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조사는 많은 고객 만족도 범주의 연관성을 측정하여 벤더들이 각 영역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는지 파악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특성과 측정 기준 전반에 걸쳐 모든 벤더에 대한 견해와 인식을 공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질문하는 영역은 다음과 같다.
- 재구매 의향
- 성공적인 레퍼런스의 역할 수행
- 동일한 수준 또는 보다 높은 수준으로 구매할 의향
이들 측정 지표들이 결합되어 충성도 점수로 산출되었다. 고객 충성도와 연관된 속성은 다음과 같다.
- 가치/가격
- 전반적인 제품 품질
- 고객 지원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대표이사는 “다시 한번 인포매티카가 7년 연속으로 고객 충성도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인포매티카 고객들은 인포매티카가 여타 벤더들을 능가하는 업계 최고의 데이터 통합 벤더라고 평가했다.”며, “고객이 데이터에 대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인포매티카의 지속적인 투자와 헌신이 인정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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