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배터리 분야를 연구하며 보람 있었던 일은
  • 2024-04-09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Apr



배터리 분야를 연구하며 보람된 점은

"제가 전지 분야를 연구하면서 가장 큰 보람은 역시 ‘사람’입니다. 2008년 연구를 시작한 이후 많은 학생들이 제 연구실에서 학위를 받았고, 현재 국내 전지 3사를 포함하여 관련 소재분야의 핵심인력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제 기술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입니다."

장보윤 책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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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안전에 대한 인식 변화에 대해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그 피해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과 함께 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안전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존립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신상준 상무이사, ㈜비에이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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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퀘스트의 경쟁력에 대해

"고객사의 기술/마케팅 지원을 각 반도체 메이커 별로 별도의 FAE와 FSE 전담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전담팀 운영은 FAE와 FSE 인력들이 특정 제품 지원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합니다."

김 앤드류 대표, 유니퀘스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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