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AN, 전기도면 자동화 솔루션
  • 2012-09-17
  • 편집부



이플랜한국지사는 전기도면 제작 자동화 솔루션인 EEC One을 발표했다. EEC One은 엑셀을 이용해 전기도면을 자동화했던 기존 ESG2를 업그레이드한 솔루션이다. 국내에서는 효성, 현대중공업, 지멘스 등이 ESG에 전기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이용해 고객응대 속도를 높인바 있다. EEC One은 설계 프로세스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자동화 기술은 이플랜에서 독점제공(USP)하고 있다. EEC One는 설계 프로세스에 대한 업무, 고효율적 비용, 품질, 신기술 사용, 고객의 요구에 대응을 필요로 하는 이플랜 고객에게 해당되는 솔루션이다. 기존 이플랜을 도입해 표준화를 구축했다면, EEC One을 통해 자동화 구현이 가능하다. EEC One은 목표에 맞게 최적화된 각종 기술을 제공하며, 단계적인 설계 절차에 따른 변경 수정이 용이하다. 또한 엑셀 기반으로 모든 작업이 진행돼 이플랜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사용할 수 있다. 개별적으로 개발된 프로젝트 표준을 MS엑셀을 통해 스프레드시트 양식에 통합할 수 있고 매크로의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위치지정객체에 변수를 지정해 값 데이터 할당을 자동으로 지정할 수 있다. EEC One은 프로젝트에 필요한 보고서를 명령어로 자동 출력할 수 있다. 실행할 수 있는 각종 기능을 스크립트를 이용해 명령어로 컨트롤할 수 있어, 설계 프로세스에 필요한 설계 절차에서 단계적 수정이 쉽고 빠르다. 한편 EEC ONE 솔루션은 표준화된 데이터의 반복 사용으로 일반적인 설계 오류를 감소시키며, 프로젝트의 효율적 구성 및 계획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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