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수스 코리아는 울트라북의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성능과 스토리지 용량을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울트라북 라이업인 에이수스 S56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에이수스 S56 시리즈는 울트라북이 갖춰야 할 모든 조건들을 만족시키면서, 빠른 속도와 스토리지 용량, 다양한 미디어 옵션 등 고성능 노트북에 요구되는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유일한 울트라북이다. 뿐만 아니라, 에이수스 울트라북 고유의 세련되고 럭셔리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두 갖춰 고성능 울트라북의 대중화 시대를 선도해나갈 모델이다.
새롭게 출시된 에이수스 울트라북S56 시리즈는 3세대 인텔® 코어™ i7 및 i5 프로세서를 채택했으며, 엔비디아® GT 635M 외장형 그래픽을 장착해 더욱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췄다. 또한, 15.6형 대형 LCD를 비롯해 SSD와 HDD를 결합해 빠른 속도와 대용량을 모두 구현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그리고 ODD까지 장착해 멀티미디어 노트북으로도 탁월한 장점을 갖췄다. 이처럼 새로운 사양들이 대거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두께는 21mm에 불과하다.
에이수스 울트라북 UX 시리즈에서 호평을 받았던 치클릿 키보드, 직관적인 스마트 제스처 터치패드 등은 편의 사양들은 유저 친화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하며, 슈퍼 하이브리드 엔진 II를 기반으로 한 ‘인스턴트 온’ 기능은 2초 만에 대기모드에서 재부팅을 가능하게 해준다.
에이수스 울트라북 S56 시리즈의 가장 큰 기술적인 성과는 모든 기능들을 탑재하고도 두께가 21mm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스타일링과 마감에 있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갖췄다. 특히 일체형 몰딩으로 제작된 상판은 높은 내구성은 높이면서 디자인의 세련미를 더해준다.
에이수스 울트라북 S 시리즈는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환경 구현을 위한 업그레이드가 실현되었다. 대형 터치패드에는 최신 스마트 제스처 기술이 적용되어 두개의 손가락을 이용한 확대, 회전, 스크롤링, 세개의 손가락을 이용한 스위핑 등이 지원되며,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치클릿 키보드는 일반 데스크탑용 키보드를 사용하는 수준의 편안한 조작감을 제공한다.
뱅&울롭슨과 공동으로 개발한 에이수스 고유의 소닉마스터 오디오 시스템의 사운드 프로세싱 및 스피커가 업그레이드 되어 음악 감상은 물론 영화 감상 및 게임 등을 즐기는데 있어 최상의 사운드 환경을 제공한다.
S56 시리즈에도 에이수스의 특허 기술인 슈퍼 하이브리드 엔진 I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인스탄트 온’ 기능을 제공해 대기모드에서 2초 만에 재부팅이 가능하며, 울트라북을 마치 스마트폰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터리 용량이 5% 이하로 떨어질 경우 자동적으로 데이터를 백업하는 기능을 제공해 작업 중 데이터 손실의 염려를 줄였고, 3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및 엔비디아 GT 635M 외장 그래픽은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자연스러운 재생, 강력한 컴퓨팅 성능은 물론 게임 등 리치 애플리케이션 구동에도 전혀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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